8년전 슈퍼주인이 10대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음.
검거하지 못 했던 그 범인이
8년만에 잡혔다고 연락을 받음
8년전 그 범인은 공익요원 신분으로
20대 여성 묻지마 살인범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경찰과 대치중에 체포함.
20대 피해 여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
집에서 발견된 무기들 ㅎㄷㄷ
1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정남규처럼
살인 일기를 써왔음.
평소 연쇄살인범 정남규와 유영철을 동경해왔습니다
울산자매 살인범 김홍일도 동경해왔습니다
소름돋네요 ㅎㄷㄷ
예전에는 pc방에서 누가 마음에 안든다고 망치로
묻지마 폭행한적도 있었네요
와 ... ㅎㄷㄷ
원래 현역으로 입대했는데 문제가 많아서
다시 공익으로 빠진거 같네요
사형제 부활이 시급합니다
제발 죽여달라는 말이 나오도록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어야 되는데...
새민연에서 엄청 뭐라할게 분명합니다. 촛불시위 하고
퇴진운동 벌일 듯
인간말종 쓰레기중 하나 ㅎㅎ
저는 이게 더 ㄷㄷㄷ하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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