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 자주 가서 간단히 식사하고 올 것 찾아 을왕리를 몇 번 갔는데
소개받고 갔던 곳.
칼국수는 양도 양이지만 해물도 장난 아니게 주는 곳.
값이 조금 올랐던데...
영화제목으로 된 곳이 가성비 짱입니다요.
줄 서서 먹다가 옆에 가게 하나 더 오픈했더라고요.
작년 봄에 다녀오고 안가봤네요.
추운데 뜨근하게 먹고 와야겠어요.
주말에나 가볼까...
광고아닙니다. 안알랴줍니다.
인천 공항에 자주 가서 간단히 식사하고 올 것 찾아 을왕리를 몇 번 갔는데
소개받고 갔던 곳.
칼국수는 양도 양이지만 해물도 장난 아니게 주는 곳.
값이 조금 올랐던데...
영화제목으로 된 곳이 가성비 짱입니다요.
줄 서서 먹다가 옆에 가게 하나 더 오픈했더라고요.
작년 봄에 다녀오고 안가봤네요.
추운데 뜨근하게 먹고 와야겠어요.
주말에나 가볼까...
광고아닙니다. 안알랴줍니다.
가족끼리 아이둘에 어른 둘가면. 필히 3인분 시켜야할 거예요.
3인분 시키면 뭐라 하실라나?
어차피
보배에서 허위라고 나오면 폭망하니...
김씨 표루기?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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