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식료품들의 가격인상 너무 심각합니다.
올초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값이 상승하고
환율이 오르다보니 어느 정도의 물가인상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친 듯이 오르는 식료품들의 가격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게 맞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습니다.
정부는 뭐하고 있는걸까요?
월북가능성이 더 많은 한사람으로 전직 대통령까지 겨냥한
수사와 이재명수사....
그리고 mbc와 싸우는거 빼고 눈에 보이는게 없네요.
세대간 이념간 대립만 부추기고 대북관계는 나날히 나빠지고
그렇다고 미일중과 관계가 좋은것도 아니고
하!! 한숨만 나오네요
요즘 해외 토픽이나 관련 뉴스들을 보면 유가상승과 식료품값
인상으로 시위를 하는 나라가많더군요.
우리도 저런 나라들처럼 국민들이 나서야 하는건가요?
식품회사들이 눈치를 안보네요
원히롱이 인터뷰하면서 실실 쪼개는거 보셨음...
그렇게 나라 물가 관리보단 지지률 관리가우선인 나라죠..
지금 마도 안팔립니다..우찌된게..ㅋ
2개살것 1개만 삽니다.
이번달에 또 오른다고 하네요
그러니 정부는 뭐 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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