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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폐업, 까불다 망했어요등...”
가격이 만9천원 밖에 안해서 일년신고 버려도 안아까움...난 3년 신었지만
“완전 폐업, 까불다 망했어요등...”
즉 이들은 서로서로 경쟁하며 동일 브랜드를 쓰고 있는 중.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구나..
잠배이 , 쌈지
올해도 망할꺼고... 정리하고 내년에 또 살아났다 또 망할꺼임... ㅋㅋㅋ
브랜드 네임을 판거죠
슬레진져 처럼
부도나도 한동안 꿀빨수 있으니
참 쌈지 대표
고의부도 내고 잘 먹고 잘사는걸로 압니다.
특히 통굽 신발들 가볍고 편했던 기억 나네요,,
쌈지에서 만든 딸기 캐릭터 가방 사촌동생이 엄청 좋아했떤 기억이...
10년전 사진을 보여주며 아직도 살아있다고 하면 설득력이 있겠나?
http://salehow.tistory.com/23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쌈지 많이 사랑해주세용
보배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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