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배 떡밥 뺑뺑이에 주택 집앞 주차가 합류하게 된건가요?
3월에 글 한번 올렸다가 참으로 찰지게 모다구리 당했었죠.
대부분이 니집 앞이 니 땅이냐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게중 몇몇분은 찰진 욕설도 날려주시고...
법, 법, 법!
법대로 하자면서 니땅이냐 찾으시는 분들.
내 집앞에 내차 좀 대자는 저와 같은 분들.
이 문제는 고속도로 추월차로와 같이 끝없이 물고 물리는 문제가 될겁니다.
얌체 메뚜기 주차를 하는 차주들의 생각은...
나도 세금내니까 아무 곳이나 내가 차를 댈 권리가 생겼다 이니까요.
한술 더 떠서 거기가 니땅이냐 까지 나옵니다.
그냥 남의 집에 차 대놓아서 귀찮은 일 안생기게 피하면 되는건데...
무슨 심뽀인지 꼭 남의 집에 대놓고 사라지는 사람들.
주택 구입해서 살아보고, 몇 년은 바라지도 않고 몇 달만이라도, 생각이 변치 않을지 궁금하네요.
법으로 하자, 법대로 하자 찾는 사람이 더 법을 우습게 안다는거!
떡밥 실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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