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뇨증 땜시 잠을 제대로 못자요
자는 도중 오줌 마려워서 3회 이상은 중간에 깨서 쉬하고 다시 자는데 가끔 빤스가 촉촉하게 젖음 ㅠㅠ
딸도 자주치고 와이프랑도 주 2회 관계해서 몽정은 아님(참고로 찌린내 오짐)
38살 먹고 마누라한테 말도 못하겠고 비뇨기과 가볼려고 하는데
다른건 안무서운데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겁나요 듣기만 해도 굴욕적이라 ㅠㅠ
야뇨증으로 가면 필수 코스인가요?
경험 있는 형 동생들 조언좀 주셔요
요새 야뇨증 땜시 잠을 제대로 못자요
자는 도중 오줌 마려워서 3회 이상은 중간에 깨서 쉬하고 다시 자는데 가끔 빤스가 촉촉하게 젖음 ㅠㅠ
딸도 자주치고 와이프랑도 주 2회 관계해서 몽정은 아님(참고로 찌린내 오짐)
38살 먹고 마누라한테 말도 못하겠고 비뇨기과 가볼려고 하는데
다른건 안무서운데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겁나요 듣기만 해도 굴욕적이라 ㅠㅠ
야뇨증으로 가면 필수 코스인가요?
경험 있는 형 동생들 조언좀 주셔요
괜히 오해를 살 수도...
아님 꼬츄보는곳.
일단 가시면 소변검사 부터 합니다.
이상 없으면 전립선검사, 혈액검사,
거기시도 이상 없으면 방광경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정도 소변을 누는건 크게 이상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나,
소변을 지린다면 먼가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이건 전립선 보다는 요도쪽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빨리 병원에 내원하도록 하세요,
작년에 건강검진 때 당뇨는 없었는데 ㅠㅠ
요근래 업무상 스트레스가 오져서 심리적 요인 같기도 하고 ㅠㅠ
빨리 병원부터 가볼게요
갈때마다 손가락으로 똥꼬 따여요
전립선액 뽑는다고요 ㅋ ㅋ
그리고 많이 아프고 하고 나서도 저녁 까지 찝찝 합니다 ㅋ
전립선염 증상은 아랫배 성기 바로 위 좌우측이 땡기는 것
처럼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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