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이나 피자 배달 등은 어리신 분들이 용돈 벌고자 일을 하시는데....
어리신 분들의 객기는 충분히 이해 하는데....
운전하시는 모습 보면 너무 아찔 ...
어떤 경우는 그걸 피할려다 제가 오히려 똥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런건 블박에 찍혀두 번호판이 없으니 신고두 안되고...
잡아서 뭐라하자니 ... 싸알두 안먹히구...
정말 어쩔수 없는건가...ㅠㅠ
가족들 태우고 나들이가다가 마주치면 제가 피합니다.
아주 멀리 떨어지거나 천천히 가거나
갑자기 들어오실경우는 진짜....#$ㅇㄹ#$%@ㅇ
가로막고
갑자기 신호위반에끼어들고
피자집찾아가서 사장을 따지든해야지
오늘 저승보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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