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은 아파트를 월세를 놓았습니다.
어떤 혼자사시는 아주머니 셨는데..사정하시고 그래서
딱해서 무보증으로 월세만 받았습니다.
월세가 밀리거나 해도 그냥 넘어가 주고
나중에 받고 그랬습니다.. 공과금이나 이런건
잘낸다고 하셔서 그런줄 알았네요..
근데 이달 10일 계약만료인데..
10월 쯤에 12월 말까지만 있겠다 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근데 현재는 월세는 두달치 밀리고..
관리비와 공과금은 수개월째 내지도 않고 현재 잠수를 탔네요
12월 초 부터 연락도 안받고 집에 가봤는데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답이 없네요..'
어찌해야 하나요? 고소를 해야하나요?
법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금액은 얼마안되는데... 명도소송인가 해야한다는거
같은데.. 어찌해야 되나요??
계약 기간은 이미 끝났는데
계약 끝났으니 들어갈수 있나요??
계속 연락이 안되면 집은 제가 사람불러서 문열고 들어가도 되나요?
아휴 그냥 사정이 좀 딱해서 그냥 저냥 봐줬더니
이렇게 뒤통수를 치네요..
이따 밤에 가보고 집에 있으면 결판을 내려 하는데
관리실 아주머니가 그러는데 조폭같이 생긴 아들이
얼마전 부터 드나든다 하더군요.. 무섭네요..
어찌하는게 현명한가요??ㅜㅜ
이런거 신고해도 세입자가 갑일걸요
나가라고도 못하는걸로 알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