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한 군 무인기5 대가 남한일대를 휘젓고 다녔다
1 대는 서울상공에도 나타났고 경기도 주요지역 훑으며 3 시간- 5 시간 제 볼일 다보고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우리군은 이를 1 대도 요격못하고 서해안에서 100 여발의 총을 쐈다하니 아무거도 못맟추었고 북한에 피해준거 없다
우리나라 상공이 북한군의 안방처럼됐는데 아무도 이를 책임지는놈 없다
대통령부터 일선부대장 까지 어떤놈도 이 중대한 안보위협을 강건넘불 취급한다
국방부 어떤 병신ㅁ쌕기는 우리도 대응해서 북한에 정찰기 몇개를 보냈고 군사정보를 사진으로 찍어왔다고 어이없는 개소리를 씨부렸다
청왜대의 어떤 개새끼도 -안보실장인가? 똑같은소리다. 우리도 북한가서 사진찍어왓다고.
이런 미친놈들이 정부와 국방부 요직에 잇으니 이나라는 앞이 캄캄하다
남의나라거서 정찰사진찍어왔다는 개소리를 대놓고 주됭이 터는놈들이 이나라를 맡고있다
총100발을 쐈느니 사진을 찍어왔느니 그런말도 함부로 씨부릴말이 아닌건 초딩도 알일인데 그나마도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내 경험으로는 이나라 정부놈들은항상국민을 속이고 살았고 그런추악한 방식으로 제자리를 보전하고 국민의 혈세를 축내며 평생을 살아왔다
만약 우리 드론이 평양상공에서 정찰하고오면 어떤일 벌어질까?
뼈도 못추릴것이다
우리군은 결정적인때엔 항상 아무것도 못하고 구경만하는사람들이다
하필 그순간에만 그렇게 근무를 태만히 하고 딴때는 잘할까? 운이 없어서 그런걸까?
아니라고본다, 항상 근무 태만히 한다고 볼수밖에 없다
뭐 대응한답시고 원주에 기지에서 경공격기인지 개뼈다귀인지 웃기는 프로펠러 비행기는 이륙중이 논에 처박해 다 부서지고 불타 없어지고 서해에서 적기에 총 100 발쐈고 ,,결과는 아무것도 없고, 추락한 비행기 조종사 2 은 다행히 아무부상없이 탈출했고,
이게 우리의 대응이다
여야 라는 놈들은 한목소리로 북괴의 도발을 규탄하고,, 뭐 남의일보듯하는 저 윤가쪽은 이런일은 재미가 없는듯 아무것도 없고..
결론적으로 우리,상공은 북한군에게 개방된 상태다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전에는 경상북도 성주의 사드기지까지 내려가 사진 죄다 찍고 돌아갔는데도 나중에 알았다는 소리다
언제든 북한 드론이 생화학 무기 서울상공 인구 바글거리는데에 한보따리 쏟아놓고 가도 대책없는 나라다
사람들은 비참하게 죽을것이다
주둥이로 철통경계 아무리 외쳐도 그거 믿는이는 바보정도밖엔 없다
아무 대책없고 뭔일 생기면 미국에게 일러바치고 나좀 살려주소 하는수준을 100 년간 못벗어난다
우리군을 이렇게 비하하는게 비참하다
그러나 존중할래야 할수가 없게 처신하는자들에게 달리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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