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05349
미래의 모습입니다.
2,3년 전부터는 일부 자산 현금화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엿고 집을 파는 시기였는데.....
이미 일부 대기업은 부동산 팔고 현금 모으고 있었습니다.
투기꾼들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겟다고 꼬드겻죠. 지금 안 사면 벼락거지 된다면서....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보면 DSR 단계적 강화,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융유연화정책 한시적 연장,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금융권 건전성 강화로 이제는 탈출구가 없습니다. 앞으로 금융권은 위험자산에 대해 이자폭등, 만기연장거절, 대출축소, 대출금회수를 계속 합니다. 금융권이 살아야 되기 때문에 향후 다중채무자는 가계부채 구조조정 합니다. 가계부채의 심각한 폭증은 자산시장의 호황-붕괴로 이어집니다.
부동산 막차 타면? 원. 금. 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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