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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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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매조지 22.12.31 19:33 답글 신고
    반전 드라마 같은,,,역시 양쪽 말 다 들어 봐야,,법정에서 해결 해야 할 문제 같음,,,
    답글 0
  • 레벨 소령 1 웃찾사 23.01.01 01:46 답글 신고
    따님 글올리기전엔 분평맘님글을 읽고 뭔가 억울하고 분한 사연이 있구나 생각
    했는데 따님글 읽고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쓴님 글을 읽고나니 더 분명하게 알겠네요~ 분평맘님은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서로 가족간에
    더 상처받지않고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답글 1
  • 레벨 대위 3 본부뽕구 23.01.01 00:54 답글 신고
    저번에 따님이 글올리셨던데 그때 따님글 보고 느꼈습니다.
    답글 1
  • 레벨 간호사 궁이궁2 22.12.31 19:28 답글 신고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매조지 22.12.31 19:33 답글 신고
    반전 드라마 같은,,,역시 양쪽 말 다 들어 봐야,,법정에서 해결 해야 할 문제 같음,,,
  • 레벨 대위 3 본부뽕구 23.01.01 00:54 답글 신고
    저번에 따님이 글올리셨던데 그때 따님글 보고 느꼈습니다.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3.01.01 01:17 답글 신고
    에고, 다른 건 다 제쳐두고 꽃다운 나이의 아드님을 잃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미 이혼했는데 새장가를 가면 또 어떻습니까, 정신이 이상해 보이는 사람 하나 때문에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레벨 훈련병 청주댁 23.01.01 14:48 답글 신고
    이혼 하고 새장가는 갈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혼 하면서 재산 정리를 안하고 혼자서만 입을 함구하고 대화를 안하니까 문제고 님이 뭐로 판단하고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시는건지요?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연일수밖에 없는게 본인들이 둘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아빠가 나서지 않고 딸이 나서는데 딸은 내용을 모르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5:58 답글 신고
    새장가를 왜 조강지처 재산 갖고 가냐구여??
    희한하네ㅎ
  • 레벨 소령 2 나도쫌 23.01.02 14:40 신고
    @경주맘분평 이혼하는 마당에 조강지처가 뭔 말인지 아시나요?
  • 레벨 소령 1 웃찾사 23.01.01 01:46 답글 신고
    따님 글올리기전엔 분평맘님글을 읽고 뭔가 억울하고 분한 사연이 있구나 생각
    했는데 따님글 읽고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쓴님 글을 읽고나니 더 분명하게 알겠네요~ 분평맘님은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서로 가족간에
    더 상처받지않고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5:59 답글 신고
    치료는 못해줄망정 재산만 다 가지고 다른여자랑 살면서 고소만 해댄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똘아이죠
  • 레벨 하사 1 2jpapa 23.01.01 06: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2 이정도면되었다 23.01.01 07:1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아직도못다한사랑21 23.01.01 12:14 답글 신고
    에구에구
  • 레벨 훈련병 청주댁 23.01.01 14:39 답글 신고
    이혼을 해도 이렇게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겁니다
    경주맘이 퇴직금을 맡긴 시점에는 주택구입하는데 썼다고 하셨는데 빌라 대출금도 1도 안갚았던데요 그러고 경주맘 앞으로 빌라가 있다고요? 전세금 빼고나면 없습니다
    경주맘이 대화를 하고 끝마무리를 하려고 떡집을 찾아 갔을때는 남남인데 무슨 할말이 있느냐며 냉랭하게 홀대하며 여동생 ㄱㅇㅁ가 병신같은년 하면서 오빠!전세금공동명의 포기해주지 말아요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던중 ㄱㅇㅁ가 경주맘 따귀를 때리기에 차라리 죽어버린다고 하고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무도 없고 혼자라더랍니다
    경주맘은 아들 잃은 슬픔에 잠겨 이혼된줄도 모르고 넋놓고 있는동안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하고 아파트 팔아서 혼자 다 챙겨 갔어요
    이혼은 할수 있어도 재산은 나눠야지요!
    아파트 살때 친정에서 언니들 도움 받고 경주맘 직장 다닐때 어린애들 친정 식구들 도움 받은거 잊으셨나요?
    경주맘이 퇴직금 맡긴 시점에는 차량구입도 안했고 경주맘을 위해서 쓴건 없는거 같네요
    경주맘이 힘들게 번 돈인데 당연히 달라고 할수밖에 없는데 한마디 대화로서 풀 생각은 안하고 찾아가면 고소만 하는거는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떳떳하면 입을 함구하고 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맘이 아들이 학교를 3일 안갔으니 아들하고 대화좀 하고 아빠가 보듬어 보라고 대전은 안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내려가서 여동생들하고 있다가 온거 같은데 아들이 경주맘한테 전화와서 아빠가 내전화 안받는다고 하더랍니다.
    부부가 같이 아들을 키우고 살다가 아들을 잃었으면 공동책임인거지 경주맘한테만 책임을 떠넘기려는 거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지금 재판중인거를 나열 하셨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또 있을까요?
    이혼 하면서 재산을 깔끔하게 정리도 안했으면서 찾아 가기만 하면 한마디 말도 안하고 고소만 한겁니다. 딸도 고소하는것부터 배우는듯 경주맘한테 찾아 오지도 않아도 경주맘은 딸한테 돈보내주는 재미로 돈번다면서 통장으로 입금 해준돈이 1,600만원이고 맘하고 해외 여행도 다녀 왔거늘 맘한테 학대 당했고 스토킹으로 고소까지 할정도면 용돈 입금 해준돈은 왜?받아 쓰고 해외 여행은 왜?갔다 왔는지 의문입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지만 저는 딸이 없어 다행이지만 회원님들 따님 있으시면 경주맘 같은 고통은 없길 바라면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다스는누구꺼 23.01.01 16:03 답글 신고
    당신글도 보기 싫으니 드러가슈
    제3자인척 오지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6:06 신고
    @다스는누구꺼 정신병원가셔요
    제3자 맞아요^^
    떡집사장의 막내 여동생 시집보내주고
    떡집사장 큰여동생년이 거짓말해서 고소당한 제3자 맞아요^^
  • 레벨 하사 1 2jpapa 23.01.01 17:30 답글 신고
    돌려가며 똥싸느라 고생한다
  • 레벨 중위 2 삼일언니 23.01.01 18:14 답글 신고
    님이 제삼자 시라는데 내용을 보면 딱 본인얘기인데요?

    우리가 우습게 보임?

    경주맘님?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2 08:04 신고
    @삼일언니 /> 살면서 거짓말만 듣고 산 불쌍한 인생
  • 레벨 중령 1 palgae1522 23.01.02 17:57 답글 신고
    청주댁 은 경주맘의 세컨닉?!
  • 레벨 하사 2 평택노동자 23.01.01 15:50 답글 신고
    아버님 말씀이 더 신뢰가갑니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5:57 답글 신고
    집하고 차산지가 언젠데 내퇴직금으로 집과 차를??ㅎ
    생활비가 없으면 지가 수년간 저축한 몇천으로 충당해야지 왜 조강지처가 허리디스크가지 걸리며 번 퇴직금에 손을대?
    그것도 말한마디없이
    이해가 간다구여^^
  • 레벨 원사 3 후라단 23.01.01 15:57 답글 신고
    사람 잘못만난 죄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6:03 답글 신고
    그러게 도둑놈 사기꾼을 만나서 내인생이 꼬여버렸네
  • 레벨 대위 3 일산포식자 23.01.01 16:00 답글 신고
    2023년부터는 5시쪽은. 착해지길
  • 레벨 중령 3 그러다골로간다 23.01.01 16:02 답글 신고
    2대1이기떼문에 중립.
    딸과 아비가 한통속이고 엄마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면 답없는 나라가 한국인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다스는누구꺼 23.01.01 16:04 답글 신고
    아줌마 병원이 시급하다 퍼득 병원가서 입원하세유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6:06 신고
    @다스는누구꺼 누구 좋으라고 입원을 하겠어요^^
    끝까지 진실을 밝힐겁니다
  • 레벨 하사 1 2jpapa 23.01.01 17:36 답글 신고
    본인딸래미한테 인터넷에서 폐륜아취급하며 온갖 비아냥은 다 대더니 싸질러놓은 글 보면 역겨워뒤짐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1 16:05 답글 신고
    아들잃고 전남편이란 놈한테 뒷통수 세게 당하니 정신이 드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레벨 원사 3 카우뽀이 23.01.01 16:13 신고
    @경주맘분평
    전에도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왜 살아요? ㅋㅋㅋㅋ
    댓글 단거 보면 감탄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3.01.01 16:19 답글 신고
    심적인 고통이 크시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덩얼군 23.01.01 17:22 답글 신고
    아놔 당신들 집구석 일은 집이든 법정이든 거기서 해결하시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2 08:06 답글 신고
    둘이서 보듬으며 생모를 온갖거짓말로 매장시키는게 정상??
  • 레벨 훈련병 청주댁 23.01.01 17:36 답글 신고
    딸은 엄마한테 용돈 받아쓰고 해외여행까지 갔다 왔으면서 집에 찾아 갔더니 문도 안열어 주고 스토킹으로 고소까지 하고 그여자라 하고 아빠의 새 여자는 그분이라고 호칭을 붙였던데 아빠한테 경찰서 드나드는것부터 가정교육을 철저히 받은모양 입니다
    경주맘은 딸이 시집가서 시부모도 고소할까 걱정이더만 문제 해결을 할 생각 안하고 입을 함구한채 고소하는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집안인지 궁금 하네요
  • 레벨 하사 1 2jpapa 23.01.01 17:55 답글 신고
    개소리도 정성이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3 00:52 신고
    @2jpapa 네 정체가 곧 드러날거다
  • 레벨 훈련병 ic1818 23.01.01 18:50 답글 신고
    아줌마 병원 가세요 딸 힘들게 그만하고. 아줌마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그만 놔줘요
  • 레벨 훈련병 청주댁 23.01.01 18:58 답글 신고
    님이 누구신데 정신병자 취급 하는 겁니까?
    정신병자가 하는 행동을 모르시는가보네요
  • 레벨 중사 2 숫불소년 23.01.01 19:52 답글 신고
    근처 살아서 시장 가봤는데 떡 집 사장님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말씀하시던데...
    사장님 조만간 떡 좀 사러 가겠습니다. 따님을 위해서라도 꼭 힘내시고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2 08:07 답글 신고
    다들 좋은 사람으로 알고있다가
    야비한짓거리한걸 다들 알고 창피함도 모르는 사람으로들 봅니다
    님도 힘내십시요
  • 레벨 하사 1 드림드림카 23.01.02 15:57 답글 신고
    @경주맘분평 재산관련해서는 이혼할때 합의를 하던 소송을 하던 해서 정리하면 되는 것이고, 상대의 고소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법적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억울하시다고 자동차 카페에 엄청난 횟수로 가정사를 올릴게 아니시라 법원과 변호사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청주댁 23.01.02 10:32 답글 신고
    저도 지인으로 20년 이상을 알고 살면서 좋은 사람으로 생각 했는데 이혼 하면서 하는 행동을 보니 재산 분할도 안하고 맡겨놓은 퇴직금도 안주고는 모든 통신수단을 차단 해놓은 상태라서 전처가 찾아가니 남이라고 고소만 한 사람입니다.
    20년 이상을 애들 키우면서 부부로 살다가 이혼 했다고 고소하는 사람 또 보셨나요?
    전처가 같이 벌은 돈으로 떡집 차리고 맡긴돈 달라면 갈때마다 고소만 하는 사장님은 고소하는거를 취미로 생각하고 사시나봐요.
  • 레벨 소령 1 웃찾사 23.01.02 21:00 답글 신고
    분평맘님보다 더 내막을 잘아시는 제3자시군요? 하지만 이제 아무도 궁금해 하지도않고 듣고 싶어 하지 않아요~진심에서 하는 말인데 분평맘님 지인이시면 같이 동조 하지 마시고 제발 병원 데려 가셔서 정신과 치료좀 받게 도와 주세요
  • 레벨 간호사 scmk0705 23.01.03 01:11 답글 신고
    경주아버님~~
    가족간에 있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일을 겪으셨네요~
    읽으면서 가장 아프고 걱정되는 것은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였습니다
    부모이기에 내 자녀에게는 바른 것을 가르쳐야 하겠지요~
    딸과 엄마와의 관계는 이 글에 적힌것 처럼의 관계가 되면 딸의 인성에 많은 문제가 생길거예요~
    기본이 되는 부모와의 천륜적인 것은 지키도록 따님에게 가르칠수 있는 아버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인생 가운데 많은 일들에서도 딸은 좋은 기운의 생각의 에너지가 생기어서 부모에 대한 기본적인 자녀된 예의를 갖추므로 인생을 더 잘 살수 있겠지요~~
    가족의 아픈이 승화가 되도록 거시적인 생각으로 자녀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1.03 19:59 답글 신고
    백번 말씀하셔도 바위에 계란던지기입니다
    아이들이 애기때부터 그런 교육을 해왔으니까요
    직접 살아보지않으신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아빠가 변하지 않는한 제딸은 안변할것이고
    애기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애들이 엄마한테 욕을해도 옆에서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는 아빠였고 오히려 맹목적으로 아이들편을 들어줬습니다
    저는 아들이 가고 지금까지의 나에게 한 행동들을 보며 인간이 아니란걸 뼈져리게 느꼈고
    딸아이 역시 며칠전에 저에게 스토킹으로 벌금 300맞은 년 이라고하더군요
    내딸이 원래 이런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아빠와 가까와지면서 뭔가 달라졌습니다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였습니다
  • 레벨 하사 1 2jpapa 23.01.04 08:53 답글 신고
    Scmk0705 이아이디도 동일인물인듯
    자문자답 수준보소 ㅉㅉ
  • 레벨 하사 1 2jpapa 23.01.06 09:35 답글 신고
    아버님 며칠 지켜봤습니다.
    악의적으로 영업방해와 교묘하게 초성만으로 명예훼손 그리고 네이버 업체 후기도 아이디 돌려가며 악성댓글 인신비하발언 쪽지로 연락처주시면 민사로 유명한분 연락처와 대응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피 말라가시다가 결국 삥뜯기지마시고 민사이후 형사처벌받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hihihiii 23.01.09 23:21 답글 신고
    항상 응원합니다
  • 레벨 간호사 함께사는세상꼭 24.02.12 16:15 답글 신고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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