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주 떡집 사장입니다.
개인적인 가정사로서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짧은 제 이야기를 빠르게 요약하여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1 : 이혼 -
- 경주맘 분평과는 2020년 4월 25일에 재판으로 이혼을 하였습니다. 2019년 8월 21일에 접수하여 서울가정법원에서 (사건번호 2019드단 62440) 확정판결되었습니다.
- 2016년 2017년 2번이나 서울검부지방법원에 협의이혼을 진행하였으나 경주맘분평이 재판에 참석하지 않아 이혼이 되지 않았습니다.
- 이혼의 이유는 딸에 대한 가정폭력, 학대 등으로 인한 이혼이었습니다.
- 아들이 죽음(자살)의 원인 제공자가 경주맘분평으로 사춘기 학교 적응 문제로 학교 자퇴를 한다고 하니 운동하는 가정에 문에 설치된 철봉(턱걸이 운동)에 끈을 매고서 그러면 죽으라고 했다는 말을 2019년 이혼 소송 준비 중에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에게 듣고서 이혼 진행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아들의 죽은 날은 딸의 생일날인 2017년 9월 7일입니다.
- 이날은 제가 전 직장의 공주 밤 농장에 출장을 간 다음 어머니의 위패를 모셔놓은 논산의 개태사에 다녀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중 저와 아들은 통화하였고 저는 집으로 곧장 가려 하니 경주맘분평이 자기가 아들을 닭발 시켜주었다고 지금 당장 신월동에 운영하는 염색방으로 와서 딸이 무용학원 끝나면 자기랑 같이 데리고 가라고 경주맘분평이 짜증을 부려 그곳으로 가서 딸아이를 기다린 후 집으로 갔을 때 아들은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경주맘분평이 “내가 아들을 죽였다”라는 말의 뜻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2 : 경주맘분평글 중 돈 -
- 지금껏 경주맘분평에 글에서 요구하는 퇴직금 2800만 원, 수술비 400만 원, 아들 사망보험금 1000만 원, 차량 신트리판돈의 내용으로는
- 재판 이혼 후 2년 이내에 아무런 재산에 대한 이의소송을 제기하지도 않았으며, 본인 명의의 집 양천구 목2동 OO캐스빌 0001호가 있으며 공동명의의 전세 계약금도 다 포기해 주었습니다.
- 퇴직금은 살면서 생활비, 교육비, 차량구매비, 주택구매 등으로 저 분평동경주아빠의 월급, 퇴직금도 같이 사용되었습니다.
- 아들 사망 보험금은 딸의 대학가기 위한 창작 무용 작품비를 지인에게 빌려 대납 후 나중에 경주맘분평의 동의하여 빚을 정산하였습니다.
- 수술비 400만 원은 2018년 이후에 보호자 동의 없이 미즈OO병원에서 요실금 수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트O아파트 판돈은 제 소유로 되어 있어서 이혼 확정 후 매매하여 전세 보증금을 제외하고 딸의 교육비, 생활비, 빚 정산 등을 하였습니다.
- 3 : 경주맘글 중 간통 -
- 청주 ㅂㅍ동 ㄱㅈ떡집은 전 직장이 2018년 4월 말로 공장 폐업하여 실업자가 된 후 3개월간 중량구 우림시장 OO떡집에서 떡 기술을 배운 후 2018년 8월 30일에 개업하였습니다.
- 2018년 8월 20일부터 혼자 흥덕빌라·영우빌라에서 2020년 10월 15일까지 살고, 분평동 주공 5단지 002동 001호에서 2년간 혼자 거주하였습니다.
- 지금은 본가인 모충동 금호아파트 002동 0001호에 제 여동생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여동생과 같이 사는데 여동생이 동거녀 인가요?
- 경주맘분평의 피켓 글 속에 있는 분평동 002동 001호에는 저는 살고 있지 않습니다.
- 4 : 경주맘분평 글 중 어머니 -
- 경주맘분평 글 중 저희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하였다는 글을 보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서울로 모시고 온 후 1달간 집에 같이 사셨으며 감기로 양천구 홍익병원 입원 후 차도가 없어서 다시 고대구로병원 응급실에 진료 중 바로 입원 된 후 다음날 새벽에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에 1달간 입원 중 '루게릭'판정을 받고 자가 호흡이 되지 않아 기계에 의존하여 호흡하셨습니다.
- 그 후 신대방동의 녹십초 요양병원에 입원 후 고대구로병원 중환자실 2번 다년 온 후 녹십초 요양병원에서 2017년 8월 20일 운명하셨습니다.
- 이때는 2번째 협의이혼 진행 중이었으나 어머니 운명 후 다시 잘 지내보려고 하였으나 경주맘분평은 행동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아들이 한 말 중 '엄마는 안 변한다.'라는 말이 귀가에 선합니다.
- 그 후 1달 만에 아들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 5 : 경주맘분평 지금까지 찾아와 한 행동 -
- 2021년 11월 7일에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전세계약서상의 전세 보증금을 포기해달라고 2021년 11월 11일부터 청주 분평동 ㄱㅈ 떡집에 찾아와서 업무방해 악성 댓글의 모욕 스토킹 폭행 주거침입 등으로 벌금과 재판 중에 있습니다.
- naver ㄱㅈ떡집 My 플레이스, 블로그, 네이버TV 등에 악성 댓글을 경주맘분평이 가게에 방해가 되는 댓글들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 2022년 5월부터 “청주맘스캠프, 청주맘블리”에서 7월 1일까지 악의적인 글을 올려서 자격정지가 되었습니다. (자격정지 : 블로그 안에서 글을 쓸 수가 없음)
- 6 : 경주맘분평의 저에게 가해한 사건사고 -
- 2021년 12월 1일 : 업무방해신고> 경주맘분평이 ㄱㅈ 떡집에서 영업방해, 자해 등 / 청주지방법원 사건번호 (2022노494) 재판 중
- 2021년 12월 7일 : 악성 댓글·모욕죄 신고> 경주맘분평이 naver 등에 악성 댓글 올림 / 청주남부지방법원 사건번호(20222약3641) 벌금 100만 원
- 2021년 12월 9일 : 상당경찰서 업무방해 신고
- 2021년 12월 11일 :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주거침입으로 신고> 서울남부지방법원 사건번호 (20222단1310) 재판 중<스토킹으로 임시조치(접근금지) 2021년 12월 15일 사건번호(2021145) 2차 연장함>
- 2022년 1월 28일 : 임시조치 결정 명령 위반
- 불륜·간통·새장가 이 말이 저는 참 의문스럽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입니다.
-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간의 일을 이렇게 만천하에 알리게 되어서 마음이 아주 무겁습니다. 올해도 다들 수고 많으셨고 2023년에는 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저의 딸이 경주맘분평에 대한 글을 쓴 것입니다. 안에 내용을 보시면 경주맘분평이 딸에게 스토킹하여 법적으로 판결받은 내용의 기사도 있습니다.
했는데 따님글 읽고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쓴님 글을 읽고나니 더 분명하게 알겠네요~ 분평맘님은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서로 가족간에
더 상처받지않고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혼 하면서 재산 정리를 안하고 혼자서만 입을 함구하고 대화를 안하니까 문제고 님이 뭐로 판단하고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시는건지요?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연일수밖에 없는게 본인들이 둘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아빠가 나서지 않고 딸이 나서는데 딸은 내용을 모르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희한하네ㅎ
했는데 따님글 읽고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쓴님 글을 읽고나니 더 분명하게 알겠네요~ 분평맘님은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서로 가족간에
더 상처받지않고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똘아이죠
경주맘이 퇴직금을 맡긴 시점에는 주택구입하는데 썼다고 하셨는데 빌라 대출금도 1도 안갚았던데요 그러고 경주맘 앞으로 빌라가 있다고요? 전세금 빼고나면 없습니다
경주맘이 대화를 하고 끝마무리를 하려고 떡집을 찾아 갔을때는 남남인데 무슨 할말이 있느냐며 냉랭하게 홀대하며 여동생 ㄱㅇㅁ가 병신같은년 하면서 오빠!전세금공동명의 포기해주지 말아요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던중 ㄱㅇㅁ가 경주맘 따귀를 때리기에 차라리 죽어버린다고 하고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무도 없고 혼자라더랍니다
경주맘은 아들 잃은 슬픔에 잠겨 이혼된줄도 모르고 넋놓고 있는동안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하고 아파트 팔아서 혼자 다 챙겨 갔어요
이혼은 할수 있어도 재산은 나눠야지요!
아파트 살때 친정에서 언니들 도움 받고 경주맘 직장 다닐때 어린애들 친정 식구들 도움 받은거 잊으셨나요?
경주맘이 퇴직금 맡긴 시점에는 차량구입도 안했고 경주맘을 위해서 쓴건 없는거 같네요
경주맘이 힘들게 번 돈인데 당연히 달라고 할수밖에 없는데 한마디 대화로서 풀 생각은 안하고 찾아가면 고소만 하는거는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떳떳하면 입을 함구하고 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맘이 아들이 학교를 3일 안갔으니 아들하고 대화좀 하고 아빠가 보듬어 보라고 대전은 안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내려가서 여동생들하고 있다가 온거 같은데 아들이 경주맘한테 전화와서 아빠가 내전화 안받는다고 하더랍니다.
부부가 같이 아들을 키우고 살다가 아들을 잃었으면 공동책임인거지 경주맘한테만 책임을 떠넘기려는 거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지금 재판중인거를 나열 하셨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또 있을까요?
이혼 하면서 재산을 깔끔하게 정리도 안했으면서 찾아 가기만 하면 한마디 말도 안하고 고소만 한겁니다. 딸도 고소하는것부터 배우는듯 경주맘한테 찾아 오지도 않아도 경주맘은 딸한테 돈보내주는 재미로 돈번다면서 통장으로 입금 해준돈이 1,600만원이고 맘하고 해외 여행도 다녀 왔거늘 맘한테 학대 당했고 스토킹으로 고소까지 할정도면 용돈 입금 해준돈은 왜?받아 쓰고 해외 여행은 왜?갔다 왔는지 의문입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지만 저는 딸이 없어 다행이지만 회원님들 따님 있으시면 경주맘 같은 고통은 없길 바라면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자인척 오지네
제3자 맞아요^^
떡집사장의 막내 여동생 시집보내주고
떡집사장 큰여동생년이 거짓말해서 고소당한 제3자 맞아요^^
우리가 우습게 보임?
경주맘님?
/> 살면서 거짓말만 듣고 산 불쌍한 인생
생활비가 없으면 지가 수년간 저축한 몇천으로 충당해야지 왜 조강지처가 허리디스크가지 걸리며 번 퇴직금에 손을대?
그것도 말한마디없이
이해가 간다구여^^
딸과 아비가 한통속이고 엄마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면 답없는 나라가 한국인데...
끝까지 진실을 밝힐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에도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왜 살아요? ㅋㅋㅋㅋ
댓글 단거 보면 감탄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경주맘은 딸이 시집가서 시부모도 고소할까 걱정이더만 문제 해결을 할 생각 안하고 입을 함구한채 고소하는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집안인지 궁금 하네요
정신병자가 하는 행동을 모르시는가보네요
사장님 조만간 떡 좀 사러 가겠습니다. 따님을 위해서라도 꼭 힘내시고요~
야비한짓거리한걸 다들 알고 창피함도 모르는 사람으로들 봅니다
님도 힘내십시요
억울하시다고 자동차 카페에 엄청난 횟수로 가정사를 올릴게 아니시라 법원과 변호사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0년 이상을 애들 키우면서 부부로 살다가 이혼 했다고 고소하는 사람 또 보셨나요?
전처가 같이 벌은 돈으로 떡집 차리고 맡긴돈 달라면 갈때마다 고소만 하는 사장님은 고소하는거를 취미로 생각하고 사시나봐요.
가족간에 있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일을 겪으셨네요~
읽으면서 가장 아프고 걱정되는 것은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였습니다
부모이기에 내 자녀에게는 바른 것을 가르쳐야 하겠지요~
딸과 엄마와의 관계는 이 글에 적힌것 처럼의 관계가 되면 딸의 인성에 많은 문제가 생길거예요~
기본이 되는 부모와의 천륜적인 것은 지키도록 따님에게 가르칠수 있는 아버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인생 가운데 많은 일들에서도 딸은 좋은 기운의 생각의 에너지가 생기어서 부모에 대한 기본적인 자녀된 예의를 갖추므로 인생을 더 잘 살수 있겠지요~~
가족의 아픈이 승화가 되도록 거시적인 생각으로 자녀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애기때부터 그런 교육을 해왔으니까요
직접 살아보지않으신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아빠가 변하지 않는한 제딸은 안변할것이고
애기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애들이 엄마한테 욕을해도 옆에서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는 아빠였고 오히려 맹목적으로 아이들편을 들어줬습니다
저는 아들이 가고 지금까지의 나에게 한 행동들을 보며 인간이 아니란걸 뼈져리게 느꼈고
딸아이 역시 며칠전에 저에게 스토킹으로 벌금 300맞은 년 이라고하더군요
내딸이 원래 이런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아빠와 가까와지면서 뭔가 달라졌습니다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였습니다
자문자답 수준보소 ㅉㅉ
악의적으로 영업방해와 교묘하게 초성만으로 명예훼손 그리고 네이버 업체 후기도 아이디 돌려가며 악성댓글 인신비하발언 쪽지로 연락처주시면 민사로 유명한분 연락처와 대응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피 말라가시다가 결국 삥뜯기지마시고 민사이후 형사처벌받게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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