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 군데 가서 와치스테이션 매장 갔더니 가격이 똑같더라고요 오토매틱이 이쁜게 많던데 일단 좀 무겁고 시계를 계속 차지 않아서 일반 시계로 사서 집에 내려와서 드렸더니 다행히 마음에 들어 하시네요 ㅎ
티타늄? 이라 그런지 가볍기도 하고 디자인도 이쁘다고 해서
괜히 뿌듯 하네요 ㅎ
전에 패딩 나름 고가? 사드렸는데 딱 봐도 비싸 보이는지 비싸서 못 입겠다고 그래서 다시 환불 해서 이번에도 걱정 했거든요 ㅎ
얼마냐고 해서 원래 구입한 가격에 절반에 샀다고 거짓말 했거든요
ㅎ 괜히 구입한 가격 말하면 왜케 비싸게 주고 샀냐고 뭐라 할 것 같애서요 ㅎ
여기 계신 형님들은 부모님한테 자동차를 선물해줄 정도로 능력자가 많으셔서 부럽네요
저는 아직 그럴 능력이 안되서 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 될 것 같네여 ㅠㅜ
보배 형님들 설 명절 귀성길 안전 운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ㅎ.
훌륭하십니다.
엉댕이 쓰담쓰담
좋은게.
다른 분하고 낮은가격의 물건 바꿔오거나
팔아버리실때 있어서 난감해요.
차라리 바세론을 사주세요
그 친구 그 후로 시계 차는걸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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