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오일 교체는 패드 교체시기에 같이하면 된다고 파란손에서 설명해주더군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브레이크오일 4만키로가 교체주기로 알고있는데..
전 5만키로 다되어가는데도 아직 패드가 양호하다고 교체할 필요없다네요
브레이크오일은 패드 교체시기에 같이 해주면 되는건가요 ? ? ?
브레이크오일 교체는 패드 교체시기에 같이하면 된다고 파란손에서 설명해주더군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브레이크오일 4만키로가 교체주기로 알고있는데..
전 5만키로 다되어가는데도 아직 패드가 양호하다고 교체할 필요없다네요
브레이크오일은 패드 교체시기에 같이 해주면 되는건가요 ? ? ?
어떤 차들은 폐차할떄까지 교환안하고 타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정석은 아닙니다..
디스크 브레이크의 장점중 하나가 유관으로도 그 마모상태를 알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갈때되면 쇠갈리는 소리납니다..물론 이것보단 조금전에 갈기를 추천합니다.
카센터나 정비업체에서 추천하는 교환주기는 아무래도 자기들 수익과도 관계가 있으니 좀 더 짫은 거리를
이야기 하는 경향이있죠..
엔진오일 오천마다 갈라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차주 마음이겠지만요...
오일이 줄어드는건 라이닝이 마모되면서 피스톤이 라이닝이 마모된만큼 더 나오기 때문에 오일이 줄어든것처럼 보이는것임.
보충했다가 라이닝 새것으로 갈면 브레이크오일통에서 오일분출쇼를 볼수있을 것임.
또한 응용하자면 브레이크오일 양으로 라이닝이 얼마나 닳았는지 대략적으로 추측 가능.
그리고 브레이크오일은 오일내의 수분량으로 교환 유무를 판단함.
이건 카센터가면 측정기로 측정해줌 어려운거아님 임신테스터기같은걸로 찍어봄.
진짜 살살타시는 분들은 15만 안갈고 탓는데도 3분의 2 넘게 남아있고
막타는 회사차같은건 3만 타도 패드 다 마모되고 없음 ㅡㅡ (항상 풀악셀 풀 브렉끼)
브레이크 오일은 5만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게 답
패드가 닳은만큼 브레이크액은 자연스레 줄어들고요.
보충해버리면 새 패드를 교체할때 브레이크액이 넘쳐버리죠.
브레이크액과 패드는 무관하고 개인적으로는
브레이크액은 5만km
브레이크패드는 직접 확인 후 교체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되요
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좀 그런데.....
스윽~! 하고 밟히면 내비두시구요.
페달 밑에 테니스공 하나 넣고 밟는 느낌이 나면
그때 브레이크 오일을 갈아 주세요.
대략 11만 정도 되면 그런 느낌이 나요.
물론 그런다고 브레이크가 안 듣는건 아니에요.
단지 밟는데 좀 힘이 들어 간다는 거죠.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을 갈아 준다고는 하는데
정석으로 하려면 바퀴빼고 켈리퍼 젖히고 연장 물려서
피스톤 후진 시키고...그 상태로 1차 작업하고
켈리퍼 원위치 하고 2차 작업하고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공기빼기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가 거의 없을거에요.
예전 어느 프렌차이즈 강사가 그 방법 자기들이 개발했다고 제 앞에서
떠들길래 걔네 역추적 해보니 결국 돌고 돌아서
개발자가 저였던....^^
닝기미 뭘 가르쳐주면 고마워는 안하고
지들이 개발했다고 뻥이나 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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