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방금 상품권이 좀 싸게 올라왔길래 입금했는데 잠
수네요? 집사람 메신으로 구매한다하니 안팔렸다고
또 입금유도해서 전번따네서 전화했더니 그냥 끊더
군요 금맥은 얼마안하는데 괴씸하고 목소리 들어보
니 중딩?정도? 하 내일입금한다는데 전번 못땃으면
고소도귀찮고 넘어갈판이었는데 어찌할까요?
형님동생부들 조언구합니다
재명이형님이 대통령 되는그날까지 가즈아
모두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뿌리 뽑으셔야 합니다.
화이팅~
이렇게 왜 당하는거에요...도대체 만나서 물건 보고 돈주면 되는데 왜 당하는거에요 ㅠ
독재자 딸도 출마하고
신기하지?
깜빵 간거구나...
이렇게 왜 당하는거에요...도대체 만나서 물건 보고 돈주면 되는데 왜 당하는거에요 ㅠ
뿌리 뽑으셔야 합니다.
화이팅~
입금사기 당하지 말고 내 지역에서 편하게 직거래로 안전하게 중고거래 하라고 당근을 만들어놓은건데
당근은 만나서 구매하는거죠..
그렇게 하는겁니다.
급하게 하실 필욘 없어요... 공소시효라는게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 흔들릴 필요 없이 천천히
대신 끝까지 보여줘야 더이상 저런 애들이 안나오죠
8만원짜리 상품권을 5만원에 산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러나 워낙 사건이 빈발하다보니, 각 경찰서 사이버팀의 일처리도 꽤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형태로 바뀌어서, 중고나라 사기 신고하러 왔다고 하면 미리 작성된 진술조서 양식을 던져주고 이걸 수기로 채우라고 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진술조서를 잘 작성해 주고 피해사실을 입증할 계좌이체내역과 문자메시지 내역을 미리 프린트한 걸 전달하면 사건 접수에는 1시간도 안 걸린다. 고소장도 미리 써 갈 필요가 없다.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상대방을 검거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여기서 주의할 것은 온라인으로 신고하지 않는 것이다.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이용해도 어차피 경찰서에 다시 방문하여 위 절차를 똑같이 밟도록 되어 있다. 온라인으로 피해사실을 알린다고 해서 그것이 신고나 고소의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니, 그냥 처음부터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잡힌다. 대한민국의 사기범죄 검거율은 약 75%이며, 정말 악질적인 상습사기의 경우엔 그보다 훨씬 더 높다.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 수사관이 배정되고 수사가 시작된다. 사건에 따라 수개월이 소요된다.
사기꾼이 잡히면 경찰서에서 연락이 온다. 혹은 그전에 사기꾼에게 보상 하겠다는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사기꾼에게 변제 의사가 없는 경우엔, 소송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26조 소정의 배상명령신청을 형사재판부에 넣거나, 아니면 따로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배상명령신청의 경우 인지대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므로, 여러 단점이 있지만 적어도 피해금액에 대한 배상만큼은 간명하게 청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무위키 퍼옴-
학창시절 벌벌떨며 오줌지렸던 일진들 쯤은 따위로 만드는 공권력의 무시무시한 철퇴가 범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소가 된 이상 사기죄는 반의사불벌죄도 아니어서 합의를 해봤자 어디까지나 감경사유가 되는 것이지 무죄로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초범인 경우에도 집행유예 정도는 당연히 뜨고 그 다음에 또 걸리면 수사단계부터 얄짤없이 미결수 신분으로 큰집에 들어간다.
집행을 하는 것이 큰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행수단으로 채권압류 및 추심 혹은 전부명령을 통해 그 놈이 사기에 썼던 통장들을 전부 압류하거나, 재산명시신청을 넣거나,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재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 당장 돈을 받아내지 못하더라도, 사기친 상대를 괴롭힐 방법이 분명 존재하며,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도 공부를 해 두면 이 정도는 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채권압류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통장을 압류할 때엔 채무자가 거래하는 은행만 특정하면 되며, 계좌번호까지 특정할 필요가 없다. 거래한 은행이 어디인지는 형사 판결문 정본 혹은 등본에 다 쓰여 있다.
계좌 특정은 당신이 채권압류신청서 작성 시 압류할 채권의 표시에 작성한 규칙에 맞추어 은행이 알아서 한다. 게다가 2021년 10월 기준 185만원 이하의 예금채권은 압류가 금지되지만, 계좌압류를 건 은행이 복수일 경우, 각 은행 입장에서는 다른 은행에 얼마만큼의 예금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무적으로는 통장에 얼마가 들었든 일단 출금금지를 거는 방식으로 압류가 진행된다.
즉 사기꾼이 당신에게 변제하거나 아니면 압류범위변경신청을 넣어 압류의 일부를 해제하기 전까지 사기에 동원한 은행 전부를 사기꾼이 못 쓰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나무위키 퍼옴-
토토해서 따면 돈보내주고 그래요.
저도 당했는데 오히려 당당하더라고요
더치트에 일단 등록하시고 기다려보세요
저는 돈안받고 고발할라했는데 그새기가 강제로
카카오로돈보냄ㄷㄷㄷ
당장 경찰서 가시면 사이버로 안내 해줄겁니다~
1. 계좌 번호 , 전화 번호 , 대화 내용 켑쳐해서 프린트 해서 준비하세요.
2. 파출소 말고 경찰서 가시면 사이버 수사대 가셔서 몇 가지 조서만 적으시면 간단하게 고발 됩니다.
3. 시간은 좀 걸리나 저는 돈 다 돌려 받았습니다.
귀찮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간단하니 꼭 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근이나 비대면으로 절대 상품권 거래안함
딱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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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썰 풀다가 이재명 지지 글로 변신
또 달려들겠군
매너온도 36.5도면 아이디 처음 만들고 첫 거래 하는 사람이에요 거르는거까진 아니더라도 가격차가 많이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저도 얼마전 당했는데 이런 사건이 넘처나서 경찰은 잡을 의지가 없습니다.
내일이 되면 하루 더, 이틀 더, 그런 말 나옵니다.
일단 시간끌고 보는 것이지, 다른거 없는 확률이 99.9%입니다.
그래야 도움 받나?
그리고 재명이 감방가니까 걱정마라
8만원~9만원에 많이 올라오던데
절대 사면 안됨
7만원까지 본전
7만원밑으로 사야 이득
아웃백 통신사 할인 항시 30%
22년 10월 01일부터
아웃백 기프트카드는 할인적용안됨
저거 안나오게 할수있는데 ㅜㅜ
그냥 편하라고 만든거라
송금하면 끝
상대방이 다른계좌로 출금해버리면 끝
당근페이 공지사항에도 나와있음
수취인 동의없이는 반환불가
한번 송금 하면 회수 불가
바로 고소하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잡혀요
가능하시면 직거래 하셔야합니다.
선입금은 매너온도 높은 판매자분께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
면상을 후드러 패야해~~~
운영진 마인드는 딱 카카오고.. 카카오 출신들이라 그런가
요즘엔 암표장사로 흥함
암표는 당근마켓..
운영진에서는 뻔히 알고도 방치 법적인 근거가 없니 어쩌니 신고도 귀찮아함 ㅋㅋㅋ
전 경찰서 갑니다..중고거래 사이트에도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 전송하면 바로 입금 연락오는 경우도 허다 하더라구요
일단 신고부터 하세요. 경험자입니다.
욕심이 과하셨네
평균 업자시세가 2~3프로
개인거래는 5프로선에서 가까운 동네에 걸어서 만날수있는거리나 볼일보러간김에 직게래만 해야함
모바일상품권은 아무리 싸고 당근온도가 높아도 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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