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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어떠한 사과도없고 추상적으로 고민해보겠다 생각해보겠다
이러고 안내문이라고내논것은 되려 퍼트리지말아라 식의 협박문에가까운데
다시는 우리 아이들 상대로 이런일이 어느곳에서도 일어나지 말아야 하기에 글올립니다.
피해자(산모,신생아,보호자) 요구사항도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는건지 대책또한 아직도 제대로 내지않고, 사과도 제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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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겁 했어요~
저분들 제외하고 전에 이용했던분들도
힘쓰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아빠 화풀라고 꿇은거라는데
말인지 막걸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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