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같음
아니..돈관리 따로하고 본인이 생활비 공과금 다 낼정도면 와이프보더 더수입이 좋다는 얘기고 와이프 연봉을 7천으로 계산하고
본인은 좀높게 연봉 8천정도라고 치면
4년동안 본인은 돈하나 못모으고 생활비를 애1명있고 월5백은 썻다는건데..
근데 그많은 생활비로 피부병걸려서 병원도못가고 명품가방 옷하나 못사줫고..
그리고 무슨 와이프 연봉이 7천대인데 얼마버는지 묻지도않고 궁금하지도 않앗다는말부터 주작같음.
그리고 부부합산연봉이 1억5천되가는데 1억4천이 없어서 고민을?
반전세 고민을?
상식적으로 고민거리가되나?
그리고 18평에서 25평으로 간다고치고 갭이 1억4천이면
전세가 평당 2천이란 소리인데 시세가 그럼 헬리오시티급이라는거고.. 애초에 그렇게 힘들게 사신분들도 아니라는건데 무슨 피부병이걸려서 병원도못가고
상식적으로 말이됨?
그정도 연봉이면 고민할꺼 없이 최소 30평대 전세정도는 알아보겠죠
그정도 연봉이면 고민할꺼 없이 최소 30평대 전세정도는 알아보겠죠
(차기름값 빼면 50프로 빠진다고 보고) 150에 30프로 -차면 45 아끼죠.(똑같은 물건 구입기준.) 그러면 년 540을 아끼는겁니다.
여기서 또 생활 필수품 휴지등등 인터넷 구입하면 20-30정도 아낌..대충 년 600 아끼는거죠..모 큰 재래시장가면 더+ 아낌 가격은 비슷하지만 양은 2배이고 신선도는 더 상급임.. 양을 2배로보고 신선도나 등급이 윗등급으로 보면 년 600서 더 추가됨..
결과는 아끼는 나름임....피부병이 문제가 아니고..아끼는 사람은 무조건 아끼고...쓰는 사람은 무조건 써야함...이게 주부의 실전서 배운 노하우임..내가 편하려면 계속 단계따라 몆배의 마진을줘야합니다.경매서받고..도매소매..여기에 대형 이마트나.홈플러스 그러면 10배의 돈을주고 사는거죠..천원짜리가..10000원이 되서 구입하게됨. 아니면 소분으로 쪼개서 여러개로 나누죠.
천원주고 산거를 10개로 소 포장으로 나눔..그리고 1개당 2춴원씩 판매.10개 2만원이죠..대형마트는 최소3만원이상 받구요.
ok.? 이해가심.. 3만원 싸게구입하면 1달기준 90만원 내 손에 있구요..대형마트가서 구입하면 90만원 내 손에 없구요..
요점이 뭔지모르세요?
월5백으로 3인가족 저축도 못하고 옷하나못사주는게 정상인가요?ㅋㅋ 글을 잘읽어보고 댓글다세요
그리고 저도 애둘 키우는 사람이고 장인어른이 식자재마트 하셔서 님보다 유통과정 더 잘알아요 재래시장이 다 싸다구요? 품질이 좋아요? 뭘알고 얘기하세요
절대 그럴순 없어요 ㅋ
신혼집구할때 6천 보탯고 그렇다면 4년동안1억을 모앗다는건 말이 안됨 직업이 뭔지모르겠지만 보증금 6천까지포함해서 1억모았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리고 피부병...보험 처리되지않나? 못해도보험도 셋이서 70-100은 나갈건데...
그리고 월300 번다고칩시다. 한푼도안쓰고 3년이면 1억이넘긴합니다만,.진짜한푼도안썼을까....의심이좀....
사실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본인이 기분이 좋다고 자랑한번 들어줄수 있느냐고 양해까지 얻고 올린글인데..
그정도 마음의 여유들은 다들 가지고 살지 않았었나요?
그리고 불가능하지 않아요.
저역시 맏벌이 입니다.
저는8000..집사람은 얼만지 몰라도 최저임금받습니다.
돈관리는 전부 집사람이 합니다만. 2년에 1억까지는 아니어도 년4000씩 8000까지는 순수 예금으로 모아봤습니다..자녀도2명 있고요..자녀양육비를 포함한다면 비슷하겠는데요??불가능한게아니라 내가 남들보다 그만큼 더써서 남들보다 못모은것 뿐입니다.
저분은 절약을 한게아니에요 생활비로 5백이상쓰면서 저축도 매달4백이상했으며 전세가 5억가량 집을 사는데 옷하나 못사주고 병원도 돈아낀다고 못다닌다?
이게 와이프 자랑거리에요? 돈자랑이에요?
무엇을 자랑하시려고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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