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사건 요약
지하 주차장 입구 바닥에
'천천히' 글자 업체 작업자가 그리고 있는중
주차장에서 차가 나옴
작업자 : 글자 위에 박스라도 덮게 잠시 기다려 주세요
운전자 : 비키라 씨밸늠아
작업자 : 아니 왜 욕을 하세요
이때 운전자 차가 움찔 하면서
작업자 궁뎅이 침
(작업자 성질 보통 아님)
작업자 바닥에 드러 누움
결국 운전자 차 다시 파킹 하고
도보로 가 버림.
112 옴
사건접수됨
작업자는 그래도 분했는지 자기 승질 못이겨 거의 실신 지경
나 : 119신고
작업자 실려감
좀전 작업자 아들 옴
(작업자 나이 67세)
아들 직업 형사
CCTV 영상 녹화 후
아들 :개쒜이가 이거 지기삔다
나 : 어떻게요
아들 : 특수폭행으로요
운전자 :전화기 꺼 놓음
특수폭행으로 들어가나요?
그리고 사람이 다칠 줄 알고 했기에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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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기글에 있는
마이바흐 운전자 성품반만 따라가도..
마이바흐도 맘씀씀이가 넓은데
고작 저런차로..
운전대만 잡으면 집에서 키우는
개만도 못한것들이 되는것들이 많은 것들이
많은 세상..
저런사람은 다시는 운전대 잡게 하면 안됩니다.
다짜고짜 언덕위로 올라오는 차에 마치 싸우자는듯이 콘을 놓는다면?
있었는데 저 운전자가 무시하고 올라온건지는 저 영상으로 확인이 어렵네요. 아무리 양보해도
저 운전자가 잘못한건 맞습니다. 사람을 고의로 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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