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차주가
자신의 차량의 미션불만에 대한 글을 여러개 올린게 있던데..
거기 리플을 읽던중 흥미로운 리플을 발견했슴다.
어떤 대우영맨이 있는데...그사람도 첨에 라프쩜팔 타다가 지금은 라프디탄다고....
그사람한테 라프산 사람이 그 영맨한테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했답니다....
영맨이 그랬다네요...솔직히 자기도 가솔린라프탈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
그리고 요새 차보러 오는 고객들마다 미션얘기부터 꺼내서 죽겠다고 하네요....
^^
쉐고라에서 라프를 까는글이 올라오고 추천수도 어느정도 되는걸보니..(물론 리플의 상당수는 현기욕이 섞여있지만.ㅋㅋ)
이제 슬슬 탈 쉐슬람화가 이뤄지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ㅎㅎㅎ
2000년 초중반 현대 뻥마력과 유리미션처럼..
까이고 인정을 해야 개발을할텐데...
보령6단미션은 전륜인데???
하여간;;;그냥 필터링이 필요 합니다;;
좀 스스로 인정할거 인정하고 발전할순 없는건가... 쩝...
제발 좀 개선해라... 왜 차는 잘 만들고 미션 하나로 다 깎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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