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거주자우선주차지역에 곱게 주차 해 놓은 i30를
앞 차인 소나타랑 둘 다 갖다 박고 긁고 해놓았네요............블랙박스 상시전원이 아니라
어떤 차인지 잡을 수도 없고 ㅠㅠ 오른쪽 범퍼(원래 상처이후) 부터 시작해서 휀다랑 조수석 문짝..
앞 소나타는 조수석 문짝 뒷문문짝 쭉 긁어놓고(하얀색 페인트 묻어 있음)
뒷범퍼 받아서 움푹 들어가고, 제 차는 휀다+조수석 문짝을 받아놨는데..
주차라인 옆은 그냥 넓~~~은 도로인데 도대체 어떤 종류 차량이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저렇게 됐는지 궁금합니다..혹시 사진으로 대략적인 차종이나 저렇게 해 놓은 이유 알 수 있을까요?
교통조사계 접수하고 골목 CCTV 살펴보기로 했습니다..추정이라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제 차량(흰색 i30)에 남은건 타이어 자국 인 것 같고
앞 차량(은색 소나타)에는 흰 페인트로 쭉~~긁혀있네요..
벌써 올해만 세 번째 주차테러..........계속 집앞에 주차 하다가 딱 하루 제 자리에 주차했더니 이 난리가 났군요..
이 사람 술먹고 이랬겠죠??
저 좀 도와주세요..상황이 이해라도 가게..ㅜㅜ
타이어 높은 차량일 것 같은데..견적 생각 하니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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