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임ㅋㅋ
할줄아는거라곤 요리뿐인 전문대졸생ㅋㅋ
아무 스펙도 없이 요리때려치고 당시만해도 30명규모 좆소기업에 들어가 용접질이나 배우자 하고 고향서 다니는데
사장이 수단이 좋아서 사기업 상대 안하고
공기업쪽으로 올인하더니
거서 퇴임한분들 전관예우로 막 이사시켜주고.
9년뒤 200명 좀 안되는 회사에
전 자격증도 없이 그냥 들어왔는데 요즘 신입들은 기사는 기본이고~ 복지도 확좋아지고
특정공기업 견고한 1차하청되서 망할일도없고
저도 5년차에 기사따고 아무것도 몰랐던 빠가 전문대생이
과장달고 앉아있었으면 운빨지리지않나요ㅋㅋ
대기업 연봉에 비할건 없지만 공기업이라 돈은 안때여서 회사가 팍팍큼
님두 그만큼 치열하게 열씨미.
살았다는뜻
님두 그만큼 치열하게 열씨미.
살았다는뜻
기사따기가 엄청 힘들텐데...
사장님이 머리가 좋았어요ㅎㅎ
버티는거 자체가 엄청난거죠
저도 욕 엄청먹으며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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