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2일 남편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와 공동명의로 매입한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상가건물을 6년만에 되팔아 13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보았다.기사$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엔 매입시기가 17대 총선 직전인 점[3]과 과도한 시세차익을 남긴 것을 두고 투기 아니냔 비판을 받았다.기사#
2011년 나경원의 정치자금을 조사하던 중 2년치 주유비가 자그마치 5,800만원이 나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두고 불법정치자금을 세탁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나경원이 이사, 나 의원의 아버지인 나채성(현재 홍신학원 이사)이 이사장으로 있는 홍신학원의 비리 문제가 제기되었다. 해당 학교법인 산하에 있는 학교인 화곡중학교&화곡고등학교의 비리 문제가 상당했다는 것.
나경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자위대 행사 참여를 이유로 나경원을 비방하는 네티즌의 기소를 전화로 청탁하였다는 의혹을 받은 사건
등등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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