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선 정속 주행하면 솔직히 좀 화나잖아요..
그래서 2차로로 간다음 무리하지않고 1차로로 차선변경후(어차피 정속주행 차량 앞은 고속도로뻥뚤렸으므로)
약 200m 정도에서 부터 정속주행차가 80km이면 자신은 70km로 가는겁니다
그러면 몇초있다 만나게 될꺼아닙니까? 브레이크는 안밟은 상황이고요 위협운전도 하지 않은상태
그럼 그 정속 주행하는차는 뭔가 느끼게 될꺼 같은데
이것도 불법인지 궁굼하네요...
1차선 정속 주행하면 솔직히 좀 화나잖아요..
그래서 2차로로 간다음 무리하지않고 1차로로 차선변경후(어차피 정속주행 차량 앞은 고속도로뻥뚤렸으므로)
약 200m 정도에서 부터 정속주행차가 80km이면 자신은 70km로 가는겁니다
그러면 몇초있다 만나게 될꺼아닙니까? 브레이크는 안밟은 상황이고요 위협운전도 하지 않은상태
그럼 그 정속 주행하는차는 뭔가 느끼게 될꺼 같은데
이것도 불법인지 궁굼하네요...
언제 당하냐.... 위급 상황시
2차로와 나란히 달리는 사람에게 훈육(?)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 제가 피해갈수 있는 상황이면 1차로에서 저속이라도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에
옆에 차가 있는데 나란히 달리는 사람이 싫더라구요...
조금 수고 있긴한데.. 하도 짜증나서 수고좀 하긴하네요.. 주로 1차로 정속주행하는건 김여사가 참 많아요
괜히 시비붙어봐야 손해니까요 ㅎ
단점은 내시간과 그가 느껴는지 알수가 없다 입니다..한마디로 하나마나이더라구요 ㅡㅡㅋ
근데 그 승용차 가만히 뒤따라 오던...
그냥 한숨쉬고 갈 길 가는게 최고인 듯요..
답답한지 2차선 피해서 앞지르려 합니다.. 이후 다시 제가 가속하니
다시 1차선 들어와서 따라오더라구요...ㅋㅋ(한두대가 아닙니다ㅋ)
그래서 생각한건데 1차선 중앙분리대에 꿀을 발라놓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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