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종교를. 모욕하고. 법으로 승인된 건축을 막으려 길에서 돼지고기 삶아쳐먹는것들이 이ㅆ다.
정상적 승인 받아서 하는 무슬림 사원 건축을 막기위해 대구의 인간 들이벌이는 반문명적 행위이다
돈육을 금기시하는 무슬림들에게 그 앞에서 돼지를 삶아 그걸 보라는듯 처먹는 행위를 무슨말로 정당화 할수 있는지 말을 해보라
니들에게 인간이라 부르기도 역겹다
얼마전에도 돼지고기 바베큐. 해처먹고. 소란 피운것도 모자라 또 그따위 人間으로서 할수없는 悖倫질이냐?
니들이 그종교에대해 아는게 뭐있냐?
단 한개도 아는게 없을거고 나또한 그렇다
그렇다면
남의 종교를 모르고 알려고 최소한의 노력도 하기 싫다면 배척보다는 그냥 방관히는게. 인간의 기본이다
니들이 그 종교에 대한 반감은 無識과 7 세기에서 부터 15세기까지 지속된 레콩퀴스타 운동시대 이래 그종교와 대립각을 세워온 가톨릭 세력이 주축인 西方 세계와 그언론의 지속적인 선동에 세뇌된. 결과일뿐 그종교의 진실과는 거리가 먼것이다
어떤종교가 절대선이고 어떤게 절대악이라는 그런 기준이 있는가?
니들이 지금하는 행동은 野蠻인의 짓이며 인류문명의 흐름에 거스르는 惡獨한. 천벌받을 짓이다
Muslim을 믿는 전세계 인구의 20% 정도의 많은 인구와그 국가. 국민을 적으로 돌려 우리나라에 손해를 끼치는 철부지 반역적 행동임을 전혀 생각도. 못하지?
안그러냐?
실정법상으로도 정당한 허가를받은 건축을 저지하려는 물리력 행사로 니들모두 주동자는 처벌받아야한다
이 놈들 처벌 안하면 이나라는 반인류적 야만국으로 낙인 찍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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