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월 1일 밤에 퀸의 다큐멘터리라?
지금 채널 A에서 재미난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네요...
하도 하는짓이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만하는 채널이라 그려러니 하면서도 저의가 뭔지 궁금하다고 느겨지는건
그냥 기분탓인가합니다.
퀸영화가 지랄발광을해서 나도 보았고 대단하다고 느겼지만
다지난 이시점에 퀸이라..... 그냥 생각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3월 1일 밤에 퀸의 다큐멘터리라?
지금 채널 A에서 재미난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네요...
하도 하는짓이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만하는 채널이라 그려러니 하면서도 저의가 뭔지 궁금하다고 느겨지는건
그냥 기분탓인가합니다.
퀸영화가 지랄발광을해서 나도 보았고 대단하다고 느겼지만
다지난 이시점에 퀸이라..... 그냥 생각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요즘은 아예 안듣고 센세이션이 잦아지면 그때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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