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 끼어들기
담배 길바닥버리기
깜박이 미점등등등
수없이많지만
요즘 세상참 각박하게 돌아가는거 같네요
물론 법은지켜야 됩니다
신고잘하는 당신은 모든법을 머리속에 외우고
지키면서 살고있나요?
정말 위험하게칼치기 급차선변경등
정말 위험하게 사고 날뻔한 경우라면 이해하겟습니다
요즘 어린이 보호구역 주차신고 유행하는듯한데
넷상이라고 뎃글보면 신고 하라고 지켜세움니다
막상 본인이 당햇다 생각해보세요
좋가습니다
법은 지키는게 맞습니다
당신은 태어나서 모든법을 다알고 지키면서 살고잇나요?
길바닥 침 뱃는거도 신고할판이네요
생각나는데로 써서 정리가 안되네요
알면서도 하는거랑 많은차이있는것같네요..
어린이 보호구역 예를들어주셨는데..
어린이보호구역은 말그대로. 어린이들관련으로 사고가많이일어날수있으니 주의해야하는구간아닌까요?
가볍게 주정차위반했는데 너무까칠하다고 하실지는모르지만..운행자입장에선 그사이에 튀어나오는아이를
못보고 사고가날수도있고..보행자입장에선 차에가려져 건너다가 사고가날수가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주정차단속으로 구청에서 공익으로 일한적있는데..
의외로 주정차로인해 큰사고로 이어지는경우를 많이봤습니다..
주정차해서 소방차가와서 불도못끄는경우도있고..주정차로인해 교통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구요..
레이님말하신데로 다지키는건무리고..다아는것도무리인데 뻔히보이는곳에서 뻔히아는걸 실수하면 당연히 제재를받는게 당연하죠..
저도 한번신고당한것도잇고 그외 보베보면 머든간에 신고신고신고 하는거같어보여서 글 써밧네요
저도 솔찍히 위험하게 급차선변경으로 사고날뻔한영상보며
신고하라는 뎃글 달아밧습니다
자폭이네요ㅠ암튼 제가하고싶은말은 위험햇던게 아니면
자제하는 분위가 됫음 하는 생각입니다
그외 통행에 불편을 주는 길막 길막주차 빼놀수없지만
일일이 넷상에 다설명 못하겟고
쉬쉬하면 웃으면서 옛날? 처럼 안각박하게 살엇습좋겟네요
우문현답 이군요.
그런거 누가 인증샷 안올리나요?ㅋㅋ
보이지 않는 감시자가 늘어났으면 조심해서 법을 지키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가 후진국의 차이가 뭡니까?
질서를 유지하는 사회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편하자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속에서 법을 지키느냐 안지키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지키는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으면 그 사람은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기에 법을 다 지킬순 없지만
가능한한 법을 지키려는 마음가짐만은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이 사회가 질서가 유지되지 않겠습니까?
.
무턱대고 운전을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신고가 답이지만, 한두번의 실수는 봐주자는 측면에서는 공감됩니다.
문제는 그것을 구별할수 없다는데 있지 않는가 합니다.
신고하시는 분들의 내용을 살피면 아무 생각없이 신고하신분들보다는 자신들이 최소한 세번이상 고민하고 신고하신분들이 많이 보이죠.
다만 남의 동영상을 캡쳐해서 그대로 따라 신고하시는 분들이 좀 ...
여하튼 신고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남이 당한 일을 자신이 당한일처럼 광분하면서 마치 자신이 손해를 본것처럼 설치는 사람들이 문제이죠.
과도한 오버액션에 진을 칠만 합니다.
한참 유행하는 블*보**같은 분 처럼 말이죠.
자신은 철저히 법 다지키니 무조건 신고하고 보자는 심보가 나중에 자신이 독박 쓰니 "쉿"하고 잠적하는 모습에 참.. 어이가 없었지요.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합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앞으로 고치려는 모습을 보고 싶은 人心(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제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바로 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음에도 길에 주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0이하 서행이라도 표시해 뒀는데도 그냥 달리다 사고나는 차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고의 상대가 우리 아이들일까봐 겁이 납니다.
불과 100미터 떨어진 곳에 여중, 남중, 남고가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어린이집, 100명 이상의 학생이 다니는 학원이 있습니다. 이런 동네 모습이 제가 사는 곳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닐겁니다.
차 사이로 튀어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정작 저 자신도 몇 번인가 놀랐습니다. 주택가에선 20이하 서행, 교차로에선 무조건 스탑앤고 하는 저조차도 이런데... 교차로에서 사고났다면서 영상올리는 많은 분들의 운전행태가 어떻던가요?
어른들의 별거 아닌데...하는생각이 큰 불상사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을 보면
저분들의 준법정신이 우리의 법을 지키려는 마음가짐이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뒷차들은 그렇다고 쳐도.. 건너편 차량까지 정지해 있는거 보고.. 우와~ 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 도로가 공공재라는 의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교통면에서는 아직 후진국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신고하는거 크게 자랑할건 없죠. 굳이 공공화시켜서 오락처럼 남 조롱하는 문화는 패거리 문화입니다.
사소한 법규 준수하는게 힘든게 아닙니다만
그리고 고의와 과실은 다르죠
신고한 사람들도 본인도 당해보라고 하셨는데, 신고한 사람이 위반하면 또 뒤에 사람이 찍어서 신고하겠죠...
기초질서 지키는 것이 귀찮다구요? 그 귀찮음 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다른 사람의 안전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최소한 정해놨으면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겁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은 주정차 위반은 무조건 경찰에 올릴 겁니다.
학교 하교시간 불법주차가 젤 많은 차량순서는 1등 학부모차(애들 하교 시키기 위해서) 2등 학원차 입니다..
학부모들 자기애 태우려 와서 횡단보도위에 그대로 주차 애들은 주차된차 차 피해서 도로로 걸어가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지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위법해도 내가 위험했다거나
피해 받은거 없으면 괜찮다 이건가요?...
그래서 세월호가 침몰한겁니다...
지가 남들 신고존나게 하는 위인이라면, 자기가 위반한것도 스스로 신고하여 자수 해야지
겉만 깨끗한척하는 인간덜
당연히 다지키지못하고사는사람이 다반사겠죠?
하지만 지키라고있는것이고 지키지못했다면 처벌받는것이죠
신고한건 그사람이 법을잘지켜서라기보다
법을어겨서 보기싫어 신고한겁니다
신고자도 언제 어느때 신고당할수도있겠죠
이렇듯 자기자신이 조심하고 어기고 신고당하면
신고했다고 뭐라하기보다 어긴걸 부끄러워해야겠죠
대부분신고당하면 기분나쁘지만 혼자삭히는거지
신고했다고 뭐라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외골수.. 전형적인 이기주의겠죠
거 차 끌고 다니는 어른새끼들 때문에 왜 암것도 모르는 애들이 다쳐야하는건지.
왜 면허증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운전할줄 알면 아무나 하면되지... 기본적으로 운전능력보다는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선 면허증이 필요한거지요..
근데 실수라는 명목하에 그러려니 봐주는게 얼마나 우스운겁니까?
실수하지 말라고 면허증을 따게 만드는 겁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만 운전하게.. 왜냐면 자동차는 목숨과 직결되거든요..
깜빡이 안켜고, 불법주정차 하고, 쓰레기 버리고.. 이게 실수라고 보이나요? 이건 인성이에요.. 실수가 아니라.
맨날 김여사 욕합니다. 왜 욕합니까? 운전을 못해서? 아닙니다.. 애초에 운전할 기본적인 소양이 키워지지 않는 안하무인 무자격 아지매들이라서 욕하는겁니다...
똑같아요.. 김여사랑..
법으로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마세요. 정말 위험한거니깐.. 과태료에 열뻗쳐 하지말고 왜 내가 잘못했는지좀 알기 바랍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경찰도 범인 잡으면 안되겠네요.
경찰도 크던 작던 대한민국 법규 100% 지키고 사는건 아니니깐요
정 걱정이 되면 눈치껏 위반하면 됩니다.
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지킬건지키고
오히려잘됬네 감시자들많아서라도 좀더
잘지킬테니까요
알면서도 위반을 하는자와의 차이 아닐까요
당해서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들 지키고 살아가는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부분은
지키지 못한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블랙박스가 이제 거의 모든차에 있으니 신고가 많죠
하지만 정말 쓸데없는거 신나하면서 신고하는걸 자랑삼아올리는건 정말 역겨워서 침뱉고 싶어요!!
근데 법은 당연히 지켜야죠
유도리 있게 넘어갈수있는건 넘어가자구요 너무빢빢하게 사는것같아요 서로가감시자
아니면 정말 FM대로 사는 사람만 신고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법 없이도 살 사람 이라는 말은 어찌보면 누구나 가능한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공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경우만 신고한답니다..
그냥 자잘한건 그러려니 하고 말져..
그리고 제생각은 도로상에 나에대해 진짜 피해를 줫을경우 신고 했으면 하네요
너무 사소한것까지 신고하는건 좀 그렇지만 신고자체를 나쁘다고 할수 없죠 그럼 님말대로 경찰은 얼마나 법을 잘지키고 살까요? 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신고하지말아야한다면 단속도 하지말아야겠죠,,
신고정신 투철한사람이 많아져야 선진국됨
아직 국민수준이 너무 낮아서
자기는 법 다 잘지키며 사는가보네요
님은 침한번 안 뱉고 법규한번 위반 안합니까
제 글에도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는데 댓글 돌려줍니다
이영애가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인효적 효력과 사효적 효력에 대한 구분이 없는 사람인가 봄.
극단적으로...
흉악범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도 살인이 범죄라는 건 객관적 사실이고 지양해야 할 사항임.
왜냐? 궁극적으로 우리사회는 살인을 하면 안되니까.
법규위반도 같음. 그 경중은 법이 판단할 것임.
감성적으로 판단해봐도 당신이 껌 버리다가 범칙금 맞지 사형 당하지는 않으니까 그게 그렇게 부당하고 억울한 일은 아닌 듯.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입니다
남의 글에 수준이 낮다는둥 남을 평가 할 수 있는 사람인가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너희들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자가 있다면 이 사람을 돌로 쳐라 라고 말입니다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이번 기회에 당신에게 딱지 보낸 원수를 보듬어 보는 것도...
불법을 신고하는게 비난받을 행동인지 잘 생각해보시죠. 신고한 사람이 위법한 짓을 하면 그것또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신고하는 행위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지금의 개한민국을 만드는데 어느정도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요.
오지랖처럼보입니다 그냥 신고했으면 신고한거지 뭐 쓰잘데기없이 올려서 ...관심받고싶은건지....
다만 이러한 일들과 별개로 속도와 자동차를사랑 하는 보배인들 거의 대부분 속도위반 적당히 또는 과하게 하시지 않을까요? 답답한 운전자(규정속도내에서 운전하는)에게 욕들도 많이들 하시고 저도 욕하면서... 아 뭔소리지 ㅎㅎ ㅈㅅ
그런 글들 올라오는게 꼴배기 싫으면 잘지키면 되는거 아녀?? 간단한거 조차 안지키니 나서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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