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옛날 일이라도 8살 이후로도 학창시절 거진 기억이 나거든요..
12살이면 많이 컸을텐데.. 크지도 못하고 학대 당하다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7살에 친모 한테 받은 내복 입고 5년 내내 학대 받았을텐데..
옷도 못입고 밖에서 추위에 떨고 얼굴 몸등 상처 투성이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요..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가해자들 꼭 중형 나와야하는데 과실치사 깊은반성 가정존치 등 이유로 감형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청원도 진행중인데 관심있는분들은 참여 좀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104404070CB5FC5E054B49691C1987F
벌해주세요..
같은엄마로써 너무마음이 아프고..
정말 화가나네요,
제발강력처벌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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