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과일보는 “노팬티 데이를 맞아 소녀들이 팬티만 입고 타이베이 시내를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당연히 남자들의 눈은 휘둥그레졌고 미녀들 주변에는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볐다.
하지만 불만도 있다. 팬티 회사의 상술이라는 지적과 함께 한 대만 시민은 “노팬티 데이면 팬티를 입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며 “차라리 팬티 데이라고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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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이 시급한 문화입니당
섬짱깨가 저러니 별시리 꼴릿하지 않근영
하지를 말던가....
-닝기리-
저는 땡땡이 팬티만 보면.......
초스피드로 넣었다가 빼고 도망가는놈들 많을듯....
펜티데이 챙기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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