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서 다다음달에 입주할 예정인데요
보증금 때뭄에 대출을 해야 되는데 버팀목 대출 할려고 하는데 이자가 2~3%정도 하거든요
예금통장에 있는 통장을 해지하면 1700정도를 대출 할려고 하는데 월 납입 이자가 안 높으면 5년 상환 해서 이자만 계속 갚아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짜피 갚아야 될걸 빨리 상환 하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지금 적금통장에 도 700정도가 있는데 전 지금 모은 돈을 다 보증금에 넣을려고 했는데 아는 형이
그렇게 하면 갑자기 급전이 필요할때 대출받을려고 하면 힘들다고 차라리 모아둔 돈 다 해지하지 말고 일부는 남겨두고 대출이자 가 낮으면 차라리 대출을 많이 받으라고 하는데 맞나요?
거치기간이 은행마다 다른거 같던데...
2. 중간 이자 납입시 중도상환수수료 없구요.
3. 총 5년인가 10년인가 원금갚으시면되요.
4. 조언 : 이자가 비용이 낮다면 당분간 목돈을 따로 만드시는게 좋을듯.
적금 700만원 통장 있다 하니
그걸 담보 잡아서 마이너스 통장하면
이자율 내려갈겁니다
그리고 나서 이자만 갚아 나가다가
보너스나 인센티브 같은거
생기시면 차근차근 갚아나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1.원금균등상환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나가는 상환방법.
원금을 조금씩 갚기때문에 기간이 지날수록 아주약간씩 상환금액이 줄어듭니다
2.만기상환
기간동안 이자만 계속내다가 대출기간 만기때 원금을 전부 상환하는방법.
이자따져보면 2번이 이자는 더많이 내구요.
1번은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는거라 다달이 부담이 되구요.
자신의 수입에 맞게 따져가며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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