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제가 글을 써야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딸이 먼저 글을 써버렸네요.
십수년 전부터 오로지 자동차 정보를 위해서 들어오던 보배드림에 이런글을 쓰게 된거 처음입니다.
형님들께 많이 알리고 조언도 듣기 위해서임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설사의 사기로 인해서 꿈과 모든 희망을 송두리채 잃어버리게 되어서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내려놓고 다시 일어설려고 노력중이지만요. 티비에서 그 사기꾼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냥 조용히 혼자만의 안좋았던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노력하고 있겠지요. 법으로 건설사와 분쟁하는 시간 코로나로 인해서 거의 2년을 더욱 더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건설사와의 계약부터 돈돈 , 모든 공사를 외상으로 진행하고 임의대로 공사1차 중단, 내용증명으로 계약파기 할려고
했는데 다시 잘해보겠다고 속아서 모든걸 우리가 정리하고 다시 공사진행해서도 또 큰돈만 요구했고 다시 들어간돈에 우리에게 은행 기성대출금 까지 받아간뒤 또 임의로 중단해 버렸습니다. 가족들이 직장도 다 잃고 그 좋았던 신용까지도 다 잃게 만들어 버렸네요. 거의 2년동안 법적인 비용 , 몇번의 변호사 선임비, 모든 은행 이자 ,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든시간이었습니다.
재판만 이기면 된다고 거기에 모든걸 걸고 버티면서 지금껏 왔는데 법인회사라는 이유만으로 회사를 접으면 돈을 하나도
받을수 없다고 대표가 찾아와서 마지막까지 사람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런 인간이 전국민이 보는 티비 프로그램(세상에 이런XX)에 나와서 자기의 카페 자랑을 하고 코카콜라 카페로 돈자랑하는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설회사의 대표, 경북신문의 기자라고 하면서 자기의 무책임한 행동 , 자기보다 휠씬전부터 착공한 카페는 마을의 흉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의 카페는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 그런 인간을 엄중히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사 , 형사 다 진행중인데 아직 빠른 처리 답변도 없는 상황입니다. 힘드네요. 곧 경매로 진행될거 같은데, 건설사에서는 은행에 우리를 기성대출 받게 만드는 시점에 책임준공 서류를 넣었고 은행에서는 건설사에 근보증까지 받아서 놓았는데 이대로 경매가 진행되면 나중에라도 우리가 회수할수 있을까요? 형사건으로 건설사 대표를 사기 , 소송사기, 사문서위변조(영수증)까지
고소진행중인데 이제는 이 두가지 희망 뿐이네요.
처음으로 살면서 억울한 마음에 글을 써봤습니다. 너무 나쁘게 바라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 아이디로 작성한점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딸의 글이 믿음과 신뢰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런것까지 올려드립니다. 이렇게는 안할려고 했었는데
너그럽게 봐주시고 좋은 방법 조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와이프랑 창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가는곳마다 받기 힘들다느 예기뿐 .. 힘내시길
판사 검사 변호사 삼각 커넥션이 있는한 울 나라에서 사기꾼이 없어지는일은 없을듯합니다.
그쪽 계통 사람들은 이미 모든 재산을 빼돌려 놨을겁니다.
국세청도 못 털고 있을겁니다.
이사람인가 보네요?
그쪽 계통 사람들은 이미 모든 재산을 빼돌려 놨을겁니다.
국세청도 못 털고 있을겁니다.
가는곳마다 받기 힘들다느 예기뿐 .. 힘내시길
판사 검사 변호사 삼각 커넥션이 있는한 울 나라에서 사기꾼이 없어지는일은 없을듯합니다.
변호사를 여러번 선임해보니 느꼈습니다.
ㅠ
글구
네이트판은 못하게하셨으면 좋을듯
제 와이프도 몇년전 판에서 놀더니
갑자기 시월드 한남 거렸어요
위로해 드릴 말은 힘내시라는 말 뿐입니다.
잘 버티시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 곱쌥으시면서 힘 내세요..!
재판후 이미 모든계좌에 거의 돈이 없고 여러가지 압류 시도해도 눈하나 깜짝안하더라고요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나쁜 놈들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많네요.
언급하신대로 법인이 한일이라
회사만 청산하면 땡입니다.
사기꾼들은 대체로 본인 재산은 가차명으로 빼돌렸놨을거구요.
사기꾼 새끼가 테레비에 나와서 자랑질 한다는것 자체가
열받네요.
건축주 마음을 들었다 내렸다 했습니다.
이건 안당할수가 없는겁니다. 평생 한번있을까 말까한일이라서요. 그래도 안좋은 극단의 생각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힘내고 있었는데 티비에 나오는거보고는 참을수 없었습니다.
이사람인가 보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만원당 1년 징역 때려야 이런일이 없어질려나요??
힘내세요
다시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모씨로 나오는데.. 팔았으면 돈을 받았을텐데.. 이 돈의 흐름을 추적하는게 1번.
그리고 주주구성을 보니 김모씨가 나오는데.. 지분이 34% 입니다.
이 김모씨가 소유한게 큰가야 코카콜라 카페 일단 이름이 같음
그리고 회사 대차대조표 21년도 기준으로 회사 자산은 14억 4천인데
상시직원이 14명으로 나와 있는데 인건비로 조질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런 개인법인 같은건 횡령 배임은 기본이라.. 이슈화 되면 탈탈 털리긴 할겁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 피눈물이 나는게 인지상정이죠.
회사재산 처분 못하게 하시고.. 회사 주주가 카페를 하는거니.. 이것도 배임혐의 조사를 하는게 맞겠죠.
근데 큰가야에 있는 카페는 건축허가를 어떻게 낸건지...
구거 접하고 길도 4m 폭이 안되는거 같던데..
편법의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길 물고 있는 토지가 x모씨 소유인데.. 22년도에 5월20일에 계약해서 22년도 5월 31일에 소유권 이전이 되었습니다. 금액은 6740만원 입니다. (지목은 도로)
인허가 부터 로비 냄새가.. 거기다 남의 토지를 통해서 카페로 진입해야 ...
아 큰가야 콜라카페는 카페부지 말고 한곳은 지목상 전인데 주차장으로 사용중이네요.
이건
https://www.youtube.com/watch?v=gQP_Y28dMZA&ab_channel=%EC%B0%BD%EC%9D%B4%EC%9D%98%EC%9D%BC%EC%83%81
여기서 보시면 되는데.. 2분 24초 보시면 주차장이 넓습니다.
저기가 불법으로 전용해서 주차장으로 사용중인거죠..
면적이 258 만큼 농지 훼손해서 사용중이네요.
다 대지로 바꾸면 농지전용분담금에 돈이 들어가니 저렇게 한듯 합니다
이건 이행강제금 내고, 원상회복하고 전용신청해야 하는데.. 농림지역 토지라..
그리고 카페 부지도 농림지랑 계획관리 섞여있어서.. 여튼 냄새가 납니다
(다음지도에는 농림지역 / 현재는 계획관리네요)
일부 수정했습니다.
형사건으로 고소를 했는데 대표 자기 관할로 조사를 받은것 같은데 그것또한 이상한 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정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할건데 서민들은 돈없어서 싸우지도 못하고 많이 억울하네요.
그러구 있네요. 저리 죄를 짓고도.. tv 나와서 저러네요.
카페보니까.. tv 출연도 돈낸다는 소문이.. 거기다 블로그 광고도 집행한거 같던데..
사기를 치고도 저리 뻔뻔하게....
또 이런곳에 글쓰는게 처음이라서요.
다음에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포기 상태에서 방송을 보고, 이런일이 생긴겁니다. ㅠㅠ
혹시나 도움이될까싶어 ...
사기꾼가족이구만
일방적으로 사기라고 올려 놓은거 참 유감 이네요 지금 현재 재판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은행기성대출을 열어 돈 10 원도 회사가 안가져 가고 하청에 은행에서 직불로 다 지급한거 건축주 분도 알고 계실것인데 너무 일방적 주장 하십니다
암튼 재판 진행중 상황 입니다
그리고 회사 없어지면 그만? 그당시 건축주 만났을당시 공사 정상적 진행해서 빨리 준공 내고 싶은 심정으로 만났죠 하지만 오히려 현금 1억을 요구 하셧잖아요 계약서및 구두약속 대로만 기성지불 해 주셧더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도 않았고 웃으며 공사가 끝났겟죠
그리고 회사도 지금 각 통장압류로 인해 회사업무가 마비가되고 모든 업무 정지된 상황 입니다 하루빨리 만나 공사진행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웃으며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년이상의 손실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피가 끓는줄 알아라! 재판 진행중? 5개월째 항소 이유서도 내지도 못하면서 당신은 먹고 살기 편하니 여전히 시간 끌기 하는거겠지 . 모든걸 알고 있으면서 대표가 자기일 아닌척 연기하는 모습 이젠 더이상 못봐주겠다.
정말 더 더러운 꼴 보고 싶다면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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