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갈아치운 아카데미 기록들[58]
비영어 영화로는 작품상 최초
- 아시아 영화로는 작품상 최초
- 외국어(국제장편)영화상과 작품상 동시 수상 최초
- 비영어권 영화가 4개 부문 석권 최초
- 아시아계 감독으로는 감독상 두번째 (대만 이안 감독이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수상.. 헐리우드 자본이 들어간 영화)
- (내용 추가) 칸느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 동시 수상은
1955년 미국 델버트 맨 감독의 '마티' 이후 두번 째,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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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갈아치운 아카데미 기록들[58]조회 60,632 | 추천 791 | 2020.02.10 (월)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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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가지 넘어야 할 고비가 있다고 했는데..
이번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4개부문 수상으로 그 고비를 넘는 이정표를 세운것 같습니다.
다음으론 이번 21대 총선, 한일전에서의 승리가 그 고비를 넘기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한일전에서의 완승을 기원합니다!
분들이 대단한 업적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분들이 대단한 업적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요즘은 몰겠음
일본놈들이 좋아 한답니다
예전에 월트디즈니가 4관왕 한적은 있는데, 각 다른 작품으로 받은거라서
단일 작품으로는 최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한거 아니죠?
봉감독은 각본을 썼으니 각본상의 주인공, 제작자이기도 하니, 작품상의 주인공, 감독이니 감독상의 주인공, 국제영화상은 감독 또는 제작자가 받는거라고 추측되니, 이 역시 봉감독의 몫이죠.
다만 한가지 넘어야 할 고비가 있다고 했는데..
이번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4개부문 수상으로 그 고비를 넘는 이정표를 세운것 같습니다.
다음으론 이번 21대 총선, 한일전에서의 승리가 그 고비를 넘기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한일전에서의 완승을 기원합니다!
2050년 통일 대한민국은 전세계 3개의 문화블록에서 중심지가 된다고
EBS에서 교수가 세계미래학자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역동하는 대한민국을 봤을 때 충분한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요.
여하튼 4.15 한일전떄 쪽발기생충들 박멸하는게 첫 고비일듯요, 벌레 칙칙~~
오늘 봉준호감독님을 포함해서 bts 김연아 손흥민 페이커등...
한류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으니...
저분은 도대체 몇세대를 앞서 보신걸까요....
미쿡을 까기도 했지만 소감에는 미국의 영화 거장들을 존경한다는 말로
미쿡을 들었다 놨다 한거 같음. ^^
대단하네요~~~
사월 총선은 한일전
무조건 왜구들 박살내자
화폐모델중에 500원 모델보다 못한 자식하나 잘키운 여편네를 최고 높은 화폐 모델로 쓸줄이야....
자식만 잘키운게 아니라.... 조선시대 손꼽히는 여류 예술가 입니다.
지폐의 위인으로 상징성은 부족할수 있으나,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기억될만한 분입니다. 우리 왜구 까다가 역사적 위인까지 도매금으로 취급하지 맙시다.
저희를 계속해서 지켜주세요...
옛 선조들의 뜻을 이어
후손 모두가 노력하여 이끄는 강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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