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가 과거 학생운동 전성기 시절 둘째가라하면 서러워 할 정도로 유명했던 학교인데 황교활은 학생시절 시대적 고민은 할 생각도 없었고 오직 본인 인생의 영달을 위해 사시 공부만 하던 시절이니 국무총리까지 한 사람이 정부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광주민주화운동을 전두환 정부때 처럼 사태라고 하는것 뿐.
젊은 시절 뿐만 아니라 야당 대표로서 그 인성 및 역사 인식은 익히 짐작 하고도 남음.
과거 남자 대학생들 1학년때 문무대라는 곳으로 1주일 보내 군사교육과 함께 소위 반 의식화 교육을 시킨 적이 있었슴. 2학년때는 전방입소 1주일.
성대가 과거 학생운동 전성기 시절 둘째가라하면 서러워 할 정도로 유명했던 학교인데 황교활은 학생시절 시대적 고민은 할 생각도 없었고 오직 본인 인생의 영달을 위해 사시 공부만 하던 시절이니 국무총리까지 한 사람이 정부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광주민주화운동을 전두환 정부때 처럼 사태라고 하는것 뿐.
젊은 시절 뿐만 아니라 야당 대표로서 그 인성 및 역사 인식은 익히 짐작 하고도 남음.
과거 남자 대학생들 1학년때 문무대라는 곳으로 1주일 보내 군사교육과 함께 소위 반 의식화 교육을 시킨 적이 있었슴. 2학년때는 전방입소 1주일.
이런 짓거리로 503보다 더 심하다고 욕먹고 있는데 사실인 것이 503에게 충성하다가 하룻만에 아무 언질이나 협의도 없이 문자로 총리직 해임을 통보 받고 문자로 해임통보 받았다고 기자들에게 하소연했지. 그러다가 탄핵과 업무정지로 총리대행까지한 어찌보면 억수로 운이 좋은 자. 문자로 해임통보받고 끝난게 좋았을지도 모르는 것이 대행까지 하여 계엄령에 관여한 정황이 아직 남아있고 수사는 정지된 상횡이니 파멸의 끝이 더 나쁠수도 있단 말이 되지. 그래서 황교안이가 특권있는 국회의원뱃지 달려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별의별 꼼수를 쓰다가 결국 안되어 종로에서 이낙연을 상대하게 등 떠밀려 나온 꼴인데 자한당의 누구 작품인지 매우 궁금..
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가 내년 1월 시상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황교안(법률학 77학번) 동문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이 대학 학생 및 동문들에게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황 동문 선정이 대다수의 동문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알리고, 부끄러운 황 동문에 대한 반대 성균인의 입장을 밝히는 신문광고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황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총리 시절에는 5.16 쿠데타가 ‘혁명’ 이라고 발언하고 과잉의전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무엇보다도 박근혜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방해 의혹,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 기록물 30년 봉인 논란 등 촛불 이후 적폐청산 분위기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보를 보임으로써 여론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반대 성균인 일동은 수상자 선정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들은 “성균관대의 교시인 인의예지 (仁義禮智)와 심산 김창숙 선생의 항일정신, 반독재 민주정신에 비추어 볼 때, 총동창회의 이번 ‘자랑스런 성균인상’ 선정은 명백히 교시와 건학이념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총동창회는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황 동문을 선정했는지 22만 동문 앞에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몸으로때워라 모할라고하지말고
하루에 몇건씩 바닥 드러내냐
보는사람 안타깝다
젊은 시절 뿐만 아니라 야당 대표로서 그 인성 및 역사 인식은 익히 짐작 하고도 남음.
과거 남자 대학생들 1학년때 문무대라는 곳으로 1주일 보내 군사교육과 함께 소위 반 의식화 교육을 시킨 적이 있었슴. 2학년때는 전방입소 1주일.
그때 문무대 입대 순서는 학생운동 비율 높은 학교 순서였슴. 고대-성대-외대-서울대
몸으로때워라 모할라고하지말고
하루에 몇건씩 바닥 드러내냐
보는사람 안타깝다
기름장어를 능가하는구나.
벼엉신 자칭 ..
젊은 시절 뿐만 아니라 야당 대표로서 그 인성 및 역사 인식은 익히 짐작 하고도 남음.
과거 남자 대학생들 1학년때 문무대라는 곳으로 1주일 보내 군사교육과 함께 소위 반 의식화 교육을 시킨 적이 있었슴. 2학년때는 전방입소 1주일.
그때 문무대 입대 순서는 학생운동 비율 높은 학교 순서였슴. 고대-성대-외대-서울대
닭보다 못허네
두한이 형한테 불려가서 혼날까바 저러는 걸지도
저 정도의 역사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는 자가 대통을 꿈꾸고, 국회의원을 바라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참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자기말을자기가공격하고,
개념도없고,등떠밀려종로나가긴했는데 개발릴거불보듯뻔하고
의장한다고기차역까지 그지랄을해놓고,
짧은시간에 이따위쓰레기업적을쌓기도힘들텐데,
당신, 이어려운걸해내네요.
후쿠시마로보내드리고싶어요.황교활씨
날마다 새롭고 존경스럽네
욕도 아까운 인간아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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