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마디 적어 봅니다.
역사적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겨 이득을 보고
세대간 감정을 부추겨 이득을 보고
남녀간 감정을 부추겨 이득을 보고
종교간 감정을 부추겨 이득을 본 자들은
아직도 웃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계획대로 잘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2찍들을 향한 분노, 노인들에 대한 분노, 비정상적인 페미니스트
, 사이비 교 등등
각종 여론조작 으로 잘못된 내용을 퍼나르는 기레기,
검새, 판새 , 개새 들이 판을 치고
내부 분란 등등을 조장...
그넘들은 모두 아직도 웃고 있고 잘못을 저질러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치도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
주저리 주저리 주제넘게 한마디 씁니다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세대간 감정을 부추기고
남녀간 감정을 부추기고
종교간 감정을 부추기는 자들이 똥싸러 오는 곳입니다.
보배의 기능은 그런 자들의 배설창구라는 것이지요.
10%도 안되는 님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바뀌긴 뭐가 바뀌어요? 안 바뀝니다.
식민지 교육이 그렇게 무서운거에요.
아직 100년도 안지났어요.
아직도 친일파와 그에 동조하는 이들이 국민의 과반을 넘습니다.
우리는 10%도 채 안되는 사람들 입니다.
박근혜 퇴진시위에 몇명 나왔어요?
시위참가 가능 인원의 1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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