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바스 리갈 18년산의 이름중에서 시바스 리갈은 시바스가문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위스키 팬들에게 시바스 브랜드는 위스키 계의 왕자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바스리갈 18년산 가격을 알아보기전에 이 제품은 어떤 맛을 가지고 있을까요?
시바스리갈 18년산은 기본적으로 스모크향과 스파이시향이 베이스로 나면서
말그대로 빨갱이 중에 빨갱이 닭마사오를, 애국보수 자처하면서 말 끝마다 '안보,안보' 부르짖는 것들이 신으로 떠받드는걸 이해하기 어려운게 먼저지. 정상적인 지능을 가졌다면. 그리고 태어나보니 일제 시대였어도 독립투쟁하신분들 많고, 하다 못해 시대상황이 그래서 창씨개명한건 그렇다쳐도 지 손가락 물어 뜯어 일제에 견마의 충성을 맹세하며 관동군 장교가 된놈을 용서할 수 있는건 아니지.
은근히 있음
난 너같은 새끼들보면 침을 뱉고 싶지.
퉷~
그건 좀 아쉽다.
일본말로 씨부림
결정적 순간 본능,본심이 나온 경우
근심을 털어버려 다함께 탕탕탕 ~
그래서 위스키 팬들에게 시바스 브랜드는 위스키 계의 왕자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바스리갈 18년산 가격을 알아보기전에 이 제품은 어떤 맛을 가지고 있을까요?
시바스리갈 18년산은 기본적으로 스모크향과 스파이시향이 베이스로 나면서
동의어로 민족반역자
박정희가 한일병합이라도 주도했나보죠?
통계 읊어드릴까요?
되지도 않는 소릴 하세요
일본군에 끌려간 한국인 대부분은 1943 학도지원병제와 1944년 징병제로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
그 전에 1938년 2월에 지원병제 하긴 했지만 이때 지원 입대한 숫자 미미.
니가 주장하는 그 통계 자료 좀 올려주셈.
"참고하세요" 짓거리 하는거 보니 누군지 알것 같은데, 어디서 말도 안되는 그지 같은 소리로 주뎅이 털고 있어.
일제시대 나고자란 청년이 출세를 위해 군인이 된게 나쁘단건가요?
항공모함을 동원해 태평양건너 진주만을 공습하는 일본군을 상대로
돌과 흙을 던져가며 독립전쟁을 수행하고 있다고 자본가들에게 독립자금을 뜯어내는데
동참해야 했다는 건가요?
약자의 용기와 대의 만큼 공허한 것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참고하세요
그냥 흔한 점퍼와 모자에 승마용 장화일 뿐인데...
박정희가 독립군과 싸웠다는 썰도 근거없는 그냥 상상일 뿐.
박정희가 만주에 배치된건 1944년 12월이고
당시에는 이미 만주의 독립군은 중국 쪽으로 다 이동해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기임.
만주군이 독립군과 맞닥뜨렸다는 기록도 전혀 없음.
다카기 마사오는 정보장교를 했는데, 정보장교가 뭐하는 걸까?
바로 독립군(동맹맺은 팔로군 포함)을 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해서 전달하는 일이야
그러니ㅣ............ 친일파인 거지
공산주의자였으니..
룸가면 일본 노래 부르던대요
저녁은 탕탕이가 땡기네요
잽 군복 비슷하긴 하지만 다른데요.
없나요~?? 다이쥬 친부가 누군지 모른다
던데...
일상을 즐기다 총앚아 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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