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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하얀자 23.03.24 16:33 답글 신고
    저도 마찬가지에요..근데..토요일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하루종일 게임을 하든 맘대로 하루 쉬는날 정해줬어요

    그랬더니 학원하루 쉬면 않되? 하나 줄이면 않되? 이런말

    거의 않하네요~ 뭐 공부만하는 얘들도 별루에요..놀기도 잘해야지..^^
  • 레벨 병장 보일락말락 23.03.24 16:4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팁을 얻었습니다.
  • 레벨 간호사 주님한명올라갑니다 23.03.24 16:39 답글 신고
    초등이 학원가기 싫다는건 당연한거고~
    맞벌이는 잘하시는거고~
    .
    피곤해서 가끔 하기싫어서 안해줄때가
    미안한거죵.
  • 레벨 병장 보일락말락 23.03.24 16:51 답글 신고
    옳으신 말씀!^^
  • 레벨 대위 2 급하게로긴 23.03.24 16:42 답글 신고
    너무 미안해 하지는 마시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시면 한번씩 꼬옥 안아주세요~
    벌써 4학년이니 그럴 수 있는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아직 어리긴 하지만 가족에게는 자신의 책임이 있음을 가르쳐야할 시기도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마 아빠가 열심히 가정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도 감당해야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은 알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겠죠.

    저는 아이에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나를 하기 위해선 하기 싫은일 2개는 해야한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되고 5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고.. 그럴 수록 하기 싫은일을 더 많이 하게 된다고...
    엄마도 아빠도 자식을 위해서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하루에 하기 싫은일 100개를 참고 하는거라고

    아직은 이런말을 잘 이해 못하겠지만 언젠가 좀 더 나이가 들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진지하게 전달했던 거 같지는 않네요. 아이가 주눅들까봐 ^^;;

    학원 빠지는 것에 대한 규칙을 정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 레벨 병장 보일락말락 23.03.24 16:46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레벨 원사 3 뇌없는2찍들 23.03.24 16:44 답글 신고
    판검사 만들거 아니면 초딩땐 놀아도 됩니다.
  • 레벨 병장 보일락말락 23.03.24 16:53 답글 신고
    댓글과 같은마음구덩이에 수없이도
    들어갔다나왔다 하면서도 잘않되네요^^;;
  • 레벨 소위 3 여친구해봄 23.03.24 16:49 답글 신고
    부모 욕심이라고 생각하네요...
  • 레벨 중사 3 인천앞사이다 23.03.24 17:39 답글 신고
    저도 뭔가 제 어렸을때랑 비교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혼내기도 하는데 혼내고 나면 계속 가슴이 아리는게 있네요.. 아리는게 오래가요 ㅠㅠ
  • 레벨 중사 1 johnkim81 23.03.24 17:48 답글 신고
    몇몇분들이 글의.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계시네요 진정 판검사 시키려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맞벌이라 애들 맡길곳이 없어 학원 돌리는 거에요 저런 가정들이 너무 많죠 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3.03.24 20:27 답글 신고
    너무 학원만 보낸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제 경험을 이야기 드리면.. 솔직히 학원을 저도 계속 보냈어요.. 그건 학원 전기비용을 내주는거죠..
    아들이 공부에 취미가 없으니..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저한테 중1인가 갑자기 학원을 안보내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해서 그냥 친구들이랑 놀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계속 놀기만 했어요... 저는 그것도 공부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 정도 신나게 놀더니 갑자기 학원을 보내 달라고 하더라구요 둘째넘이
    갑자기 학원을 보내 달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학원비가 많이 비쌌습니다. 한달에.. 150달라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형편은 힘들었죠.. 다행히 제가 그때는 좀 벌이가 괜찮아서 보냈습니다
    6개월 보내고 나이 어느정도 자신이 붙어서 지금은 수원마에스트고 다니고 이제 고3이 되네요
    지금 자격증 4개정도 있고요 산업기사제도가 바뀌어서 산업기사 도전한다고 하네요
    올가을 쯤에는 여러 형님과 아우님께 아들 회사에 합격하면 인증 한번 올리겠습니다.
    현재는 제일 충실하게 놀아도 되고 원하는것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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