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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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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EzTeCh 13.10.09 04:59 답글 신고
    저도 초4 딸을 두고있지만 부모의 생각이 아이의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요하지 않으려 저도 노력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부몬 무엇인가 얻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교육 받고 클 아이에겐 정말로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습이다.
  • 레벨 병장 얼척없네 13.10.09 05:36 답글 신고
    조만간 그것이알고싶다나 궁금한이야기에 나오겠구만... 난 왠지 초딩말이 믿기지 않는데...설마 저만치 똑똑한 4학년짜리가 있을까?
  • 레벨 상병 푹빠자뿌자 13.10.18 01:43 답글 신고
    아유...저만치 똑똑한 4학년 짜리 있지요. 요즘 아이들 무시했다간 큰코 다칩니다.

    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말하는거 들으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뒷통수 해머로 한방 맞는것 같은 느낌이요.. ㅎㅎ

    영악한 아이들도 많구요.. ^^;;
  • 레벨 소령 3 스끼다시 13.10.09 08:39 답글 신고
    별놈들다있네
  • 레벨 대위 3 베이비복근 13.10.09 09:01 답글 신고
    부모가 참.....씁슬하다
  • 레벨 소장 다음엔아들 13.10.09 09:32 답글 신고
    개독년이 학교에서도 학생들 편파적으로 괴롭히네

    개 객 끼 같으 뇬,,

    저런뇬은 짤려야함.
  • 레벨 하사 1 Porsche911GT3 13.10.09 09:46 답글 신고
    증거 있냐고 떠드는거 보니...담부턴 녹취하도록...음성파일을 가지고 있으면 너한테 카드 한장이 생기는거나 진배없다...요샌 증거 없으면 살인자도 풀려나는 세상이야
  • 레벨 원사 3 외에유우내에강 13.10.09 10:22 답글 신고
    한쪽만 보고 판단할순 없죠

    애가 썼다는 글 문구를 보시면

    이민아 선생과 (선생과?) 김종배 교감이 (교감이?)

    선생님이 욕설을 했다? 가만있는 애한테 욕할선생님이있을까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하는 1人
  • 레벨 하사 3 사운드오브무식 13.10.11 13:53 답글 신고
    원인없는 결과같은 소리 하고있네. 아무리 애가 지랄이라도 초등학생한테 선생이 학급에서 욕하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나?
  • 레벨 상사 1 남자생물 13.10.11 22:48 답글 신고
    대통령늼?한테 쓴글이니 선생이라하죠... 대통령늼? 레벨이 높은데...
  • 레벨 대령 3 코너황제 13.10.09 10:24 답글 신고
    대단한 어린이군요! 나중에 큰사람될듯.........................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3.10.09 10:57 답글 신고
    헐.... 개독선생..
    그런대.대통령이 그럴 위인이 아닐텐대...
    암튼 꼬맹이 멋지네..
  • 레벨 소위 2호봉 군산천지연 13.10.09 11:16 답글 신고
    궁금한 이야기 에서 곧 취재 가지 않을까요 역시 미디어 의 힘을 빌리는 것이.
  • 레벨 대위 2 설유지 13.10.09 11:30 답글 신고
    취재들어갔다고 하던데..
  • 레벨 소위 1호봉 오토라이프 13.10.09 11:37 답글 신고
    정확하게 초딩 4학년짜리 남아 부모로써...
    절대 스스로 생각할수 없는 문장과, 행동이라고 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상사 3 뿡쓰뿡쓰 13.10.09 12:02 답글 신고
    개독개독..진짜 짜증난다능..
    길거리서 걸어가는사람잡아 교회다니라고 하는인간들..

    그런 사람들이나 저 학교 쇼장,감 선생나부랭이들 다를게 없네요..
  • 레벨 일병 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 13.10.09 12:15 답글 신고
    초등학생이 적은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적었네요.
    부모가 초등학생인 척 글 적고 선동질 하는 거라면 자식 팔아먹는 쌩양아치 부모인 거고,

    초등학생이 정말 저렇게 느낀 바를 적은 거라면 대한민국 1% 크게 될 인물이네요.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13.10.09 20:38 답글 신고
    초등학생이 적은 글은 맞죠.. 하지만 내용이나 문구는 부모의 지시하에 적은 거죠..

    절대 초4가 단독으로 저런 내용이나 문구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 레벨 대장 위지천하 13.10.09 12:19 답글 신고
    저게 사실이라면 교사가 제정신이 아니구만 ㅋ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자기 종교를 강요하다니 사직시켜야 할 듯 ㅋ
  • 레벨 중사 2 수리수 13.10.09 12:56 답글 신고
    크게될놈이구나..
    사실이면 선생이나쁘구만..
  • 레벨 상사 3 품질관리팀 13.10.09 13:22 답글 신고
    이건 어찌된거지 그런데 ??한창 이슈된건데
  • 레벨 중령 1 드렁큰AP1 13.10.09 15:21 답글 신고
    어허 이거 그렇지 않아도 참 종교강요는 사라져야 할 문제인데 쩝...
  • 레벨 대위 1 유니써니럽 13.10.09 15:38 답글 신고
    어린아이의 거짓말로 치부하기에는 상황이 너무나 염려스럽네요.. 확실하게 진상을 조사해서 만약 아이의 주장대로 피해를 당한 사실이 있다면.관계자들을 강력하게 엄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병장 인생절반 13.10.09 16:41 답글 신고
    사실이 궁금해 이곳저곳 좀 살펴봤는데...
    진실을 알기엔 좀 무리가 있더군요.

    전 저 아이의 부모가 좀 의아합니다.
    이 일이 이렇게 되기까지 부모가 관여된 것은 분명할터 왜? 자꾸 부디쳐 싸우려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만 될 것을...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좀 억울하고 분통은 터지겠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주소 이전해서 전학을 시키는 것이 부모로써 옳은 판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상을 규명하는것이 자기 자식보다 중요한 듯 싶네요.. 저 아이의 부모는..

    제 사촌형님께서도 큰 아이가 저 나이때 학급에서 왕따를 당해 한참 고민하다 전학을 시켜 잘 키운 사례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사실이 밝혀져 잘 해결됬음 좋겠군요..
  • 레벨 중령 1 드렁큰AP1 13.10.09 16:49 답글 신고
    그나저나 저 아이 나이에 비해서 글을 대개 잘 쓰고 뭔가 영리하네요 ㅎㄷ
    요즘 애들이 말을 잘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 레벨 원사 1 새머리당 13.10.09 17:25 답글 신고
    개독이 판을치니 나라가 어찌될꼬...................
  • 레벨 원사 2 아무도믿지마 13.10.09 19:42 답글 신고
    뭔어린애가벌써부터데모를해.....
  • 레벨 중사 1 SRMjjang 13.10.09 20:13 답글 신고
    참나...머지...
  • 레벨 소위 2 풀리다 13.10.09 21:53 답글 신고
    김완규진군 힘내세요
    그 용기로 훌륭한 사람되길 바래요
  • 레벨 하사 2 가위클럽 13.10.09 23:23 답글 신고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슬픈 현실이네요 연희 초등학교에 저나해서 한소리 해야겠네요
  • 레벨 일병 realjay 13.10.10 03:07 답글 신고
    애가 뭘 잘못이 있냐
    미친개독새기들아ㅡㅡ..제발 사라져라.
  • 레벨 원사 3호봉 gilracer1 13.10.10 09:04 답글 신고
    아이 부모란사람은 뭘하는지....
    저 아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부모가 교육청을 찾아가던지 청와대에 민원을 넣던지해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해야지....
    애가 저렇게 나서도록 뭐하고있단말인가??
    저러는게 아이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스스로하게 두는건가??
    아이는 아이가 해야할일이 있고...
    부모가 해줘야할일이 따로있는데.....
    부모란인간 얼굴좀 보고싶네...
  • 레벨 원사 3호봉 gilracer1 13.10.10 09:08 답글 신고
    교감이 아이를 무고로고발하려했는데 어려서 안되니까 부모를 고발하려는데 애 아빠가 말렸다??
    그래서 교감이 애아빠를 폭행하고 잠시 기절한사이 도망갔는데....경찰이왔는데 교감이 보냈다??
    교감 도망갔다며??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하고..애들부모란 인간도 이상하고....
    애를내세우면 무고나 명예회손이 안되니까 ?
    자기가 나서면 고발당할까봐???
  • 레벨 하사 3 사운드오브무식 13.10.11 13:56 답글 신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한다는 사람이 애들 부모를 의심하는 댓글을 다는 건 또, 무슨 경우요?
  • 레벨 대위 1 닉할게없네 13.10.10 09:19 답글 신고
    같은반 친구들이나 학부모들이 아니라고 한다는데

    결론이 나올때까지는 모르는 상황인데

    교사가 기독교라는 이유때문인가요? 무조건 학생편에서 교사를 욕하는 댓글들이 유독 많네요
  • 레벨 상사 1 대한민국시민 13.10.10 09:34 답글 신고
    니 인생도 참 안봐도 시나리오다..벌써부터 그런 부모에 선생들에..어쩌냐?
    니가 니인생 헤쳐나가야겠다.ㅜㅜ
  • 레벨 소위 3 조개낼름 13.10.10 09:43 답글 신고
    그 선생 다니는 교회 앞에 가서 하면 최소한 사과는 받을 수 있을듯.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13.10.10 10:36 답글 신고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철저하고 상세한 제 조사가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2 푸림 13.10.10 11:26 답글 신고
    예수지옥 김밥천국이란 말이 생각이나네요
  • 레벨 중장 자위로드롭 13.10.10 11:56 답글 신고
    사실이건 아니건 애가 똘똘하니 용감하네 초딩4학년에
    사실이면 교사임용고시때 개독들은 시험 자격박탈해야함
    예전 중딩떄 개독다니는 선생 저정도는 아니래도 말마다 우리 주뭐시기 하는데 졸라 짱남 ㅋㅋㅋ
    예수재이들은 너무 티를 내는게 안좋음 좀 조용히 처믿으면 좋을것을
  • 레벨 훈련병 gmrak114 13.10.10 13:28 답글 신고
    이건 애가 똘똘한게 아닌것 같네요...무식한거죠...사실파악은 그반 학생들한테 물어봐야 하겠지만... 싸가지가 덜 완성된거죠...이런애들이 나중에 커서....암튼 우리나라 문제네요...
  • 레벨 대령 3 동동이브라더스 13.10.13 22:25 답글 신고
    초딩 4년한테 무얼 바라는지..
    아이라서 현명하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문제를 크게 만든 학교가 더 큰 문제 겠지요..
    글구 힘없는 학생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이런 종류의 청원밖에 더 있나?
    아이를 이런식으로 욕하는 당신은 정말 꼴통이네요
  • 레벨 대령 2 월급도둑 13.10.10 15:15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원사 3 Goodoc 13.10.10 16:1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3 아팔 13.10.10 17:56 답글 신고
    여성부가 잘못했네
  • 레벨 중장 뉴프라이드08 13.10.10 19:45 답글 신고
    김왕 규진이라....

    아버지는 김씨..

    어머니는 왕씨냐?

    그래.....김왕규진이라..

    너~ 혹시 나중에 결혼하면

    너~ 자식 이름은 어케 되겠냐? ㅎㅎ
  • 레벨 하사 3 사운드오브무식 13.10.11 13:59 답글 신고
    꼴에 남의 족보 걱정까지? 어미애비 성을 따와서 이름을 만들었다고 해도 저 애 성은 김이고 이름이 왕규진이다.
  • 레벨 중위 1 LexusLFAworks 13.10.11 20:28 답글 신고
    프라이드는 잘 굴러가냐?
  • 레벨 대령 3 동동이브라더스 13.10.13 22:35 답글 신고
    ㅋㅋ 재미있네...
    이 상황에 남의 집 족보걱정이라... 초딩인가?
    4학년 짜리 보다 못하네....ㅎㅎㅎㅎㅎ
  • 레벨 일병 웰빙테크 13.10.11 00:20 답글 신고
    초등학교 4학년이 11살이 글 쓴건 아닌거 같고
    내용은 사실인듯 근데 글은 나보다 잘 쓰네
  • 레벨 소장 개리용 13.10.11 01:11 답글 신고
    암튼.... 똑 부러지는 아니고만...

    그러나.. 꼬마야 이 아자씨도 국민학교때 그런 쌤 수두룩 했다.. 그러나...
    잘 산다^^ 요즘 애들 암튼.. 좀 약해 빠졌어...

    군대가도 살짝만 건드려도 소원수리 쓸놈이구먼... 아이고참 ^^
  • 레벨 준장 로그인 13.10.11 10:50 답글 신고
    동영상이나 녹취한 내용이 있다면 확실할텐데...
  • 레벨 일병 청풍명워리 13.10.11 14:13 답글 신고
    음......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 레벨 소위 1 닝네임누구야 13.10.11 14:34 답글 신고
    너도 정상은 아닌것 같다..

    왜 국군의 날만 되면 알몸으로 설치는 형 하나 있어.

    그 형을 존경하나 보구나 ㅋ
  • 레벨 대령 2 구름뉨 13.10.11 16:00 답글 신고
    이런건 기독교가 나서야 할듯..
    개독이 아닌걸 증명하려면
  • 레벨 중위 1 LexusLFAworks 13.10.11 20:27 답글 신고
    나에게 총과.수류탄을 무제한 제공한다면
    우리나라 교회를 죽을때까지.부셔버리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레쓰비 13.10.12 04:25 답글 신고
    내가 부모라면 저게 진실이든 아니든 초등4학년이 저렇게 시위하게 하진 않을것이다.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대부분 이런생각일듯~

    저건 부모의 감정싸움에 자식을 이용하는거로 밖에 안보인다.

    세상의 부조리를 너무 일찍 아는것도 정서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 레벨 대위 3 중갑기병 13.10.12 16:46 답글 신고
    당신 같은 한심한 인간을 보니 아이가 어려서부터 올바른 시각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 레벨 대령 3 동동이브라더스 13.10.13 22:32 답글 신고
    거기가 세상을 너무 편하게만 살아서 그래...
    끝에 까지 밀리면 보이는게 없게 되지...
    거기 같은 사람 때문에 저런 개독(기독말고)같은 것들이 판을 치는 거다.
  • 레벨 훈련병 아잉살살해 13.10.13 01:21 답글 신고
    보배드림 악플다는 사람들참 수준덜떨어지네 하긴 자기일아니고 남에일이니깐

    그러던지말던지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욕은하지 말아야지

    왜 리플로 진신인둥 거짓인둥 따져 부모가 내용을 작성해주었던 아이가 내용을

    작성했던 중요하지않자나 저글이 사실이라면 절때 일어나선 안될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는 확실한건데 참 리플로 말싸움즐기려고하는거보면 수준이 참 머같네

    세상에 얼마나 억울한일이 많아 다만 그진실을 알리지못하고 도움을 못받을뿐이지.

    도와주지못할거면 진실이던 거짓이던 그냥 욕이라도 좀하지마 악플러들아
  • 레벨 병장 영원비엠 13.10.22 18:31 답글 신고
    이 어린 학생을 도와줄 정치하는 인간이 없군요 ~ 바쁘다는셈 치며 대접 하는셈치며 골프니 호화스런

    자기 월급을 삭감하며 어려운분들을 도와주는 정치인들이 있을까 ???

    에휴 ~~
  • 레벨 일병 왜내가하고싶은닉네임은다사용중이지 13.10.22 22:10 답글 신고
    그러게요..에휴~
  • 레벨 중사 2 라이더추 13.10.23 16:38 답글 신고
    이거 저 초등학생 구라쟁이인거로 밝혀졌습니다~ Y에서 방영되었고 같은반학생전원다 모르는일이고 학부모들도 선생님이그런적없다고탄원서내고 선생님도 그런적없다네요 학부모들 저아이 등교하면 자기아이들 등교거부시키겠다하고 실제로 전원다 등교거부했어요 아마 강제전학되었을듯 페이스북에 전체내용나왔던거 몇일전에 봤는데 참으로 어이없더군요.. 저나이에 선생님이 무슨죄라고 사람들 많이지나다니는곳에서 이름딱까놓고 누명을씌우는지 그전에도 근처고등학교에서 큰일터진거(내용은기억이잘안남)그대로 뺏겨서 교육청인지 인권위원회인지에다가 신고넣었다가 구라로 밝혀졌더라구요 저아이는 뭔가 문제가있는듯해요..ㅋㅋㅋ
  • 레벨 병장 역전승 13.10.28 23:05 답글 신고
    ㅋ 완전 대박 반전이네요..
    아무리 저게 사실이라할지라도 저렇게 아이를 활용? 하는 부모가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뭐거 진실일진 몰라도. 저 부모는 같은 부모입장에서 정말 문제있네요
  • 레벨 이등병 인간맨 13.10.30 08:55 답글 신고
    이거 가짜라고 나오지 않았나요?
  • 레벨 이등병 sman 13.10.31 17:14 답글 신고
    10.1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방영되었고 취재 결과, 거짓으로 밝혀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thinkdifferent.tistory.com/7002
  • 레벨 하사 1 사탕먹음이썩어 13.11.06 14:47 답글 신고
    결국 거짓이었군요...
    역시 보배에서 느낀 부분은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점 이었습니다.
  • 레벨 준장 공도의슈마허 13.11.20 12:2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공도의슈마허 13.11.20 15: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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