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부모란사람은 뭘하는지....
저 아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부모가 교육청을 찾아가던지 청와대에 민원을 넣던지해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해야지....
애가 저렇게 나서도록 뭐하고있단말인가??
저러는게 아이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스스로하게 두는건가??
아이는 아이가 해야할일이 있고...
부모가 해줘야할일이 따로있는데.....
부모란인간 얼굴좀 보고싶네...
교감이 아이를 무고로고발하려했는데 어려서 안되니까 부모를 고발하려는데 애 아빠가 말렸다??
그래서 교감이 애아빠를 폭행하고 잠시 기절한사이 도망갔는데....경찰이왔는데 교감이 보냈다??
교감 도망갔다며??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하고..애들부모란 인간도 이상하고....
애를내세우면 무고나 명예회손이 안되니까 ?
자기가 나서면 고발당할까봐???
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말하는거 들으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뒷통수 해머로 한방 맞는것 같은 느낌이요.. ㅎㅎ
영악한 아이들도 많구요.. ^^;;
개 객 끼 같으 뇬,,
저런뇬은 짤려야함.
애가 썼다는 글 문구를 보시면
이민아 선생과 (선생과?) 김종배 교감이 (교감이?)
선생님이 욕설을 했다? 가만있는 애한테 욕할선생님이있을까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하는 1人
그런대.대통령이 그럴 위인이 아닐텐대...
암튼 꼬맹이 멋지네..
절대 스스로 생각할수 없는 문장과, 행동이라고 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길거리서 걸어가는사람잡아 교회다니라고 하는인간들..
그런 사람들이나 저 학교 쇼장,감 선생나부랭이들 다를게 없네요..
부모가 초등학생인 척 글 적고 선동질 하는 거라면 자식 팔아먹는 쌩양아치 부모인 거고,
초등학생이 정말 저렇게 느낀 바를 적은 거라면 대한민국 1% 크게 될 인물이네요.
절대 초4가 단독으로 저런 내용이나 문구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사실이면 선생이나쁘구만..
진실을 알기엔 좀 무리가 있더군요.
전 저 아이의 부모가 좀 의아합니다.
이 일이 이렇게 되기까지 부모가 관여된 것은 분명할터 왜? 자꾸 부디쳐 싸우려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만 될 것을...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좀 억울하고 분통은 터지겠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주소 이전해서 전학을 시키는 것이 부모로써 옳은 판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상을 규명하는것이 자기 자식보다 중요한 듯 싶네요.. 저 아이의 부모는..
제 사촌형님께서도 큰 아이가 저 나이때 학급에서 왕따를 당해 한참 고민하다 전학을 시켜 잘 키운 사례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사실이 밝혀져 잘 해결됬음 좋겠군요..
요즘 애들이 말을 잘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그 용기로 훌륭한 사람되길 바래요
미친개독새기들아ㅡㅡ..제발 사라져라.
저 아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부모가 교육청을 찾아가던지 청와대에 민원을 넣던지해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해야지....
애가 저렇게 나서도록 뭐하고있단말인가??
저러는게 아이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스스로하게 두는건가??
아이는 아이가 해야할일이 있고...
부모가 해줘야할일이 따로있는데.....
부모란인간 얼굴좀 보고싶네...
그래서 교감이 애아빠를 폭행하고 잠시 기절한사이 도망갔는데....경찰이왔는데 교감이 보냈다??
교감 도망갔다며??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하고..애들부모란 인간도 이상하고....
애를내세우면 무고나 명예회손이 안되니까 ?
자기가 나서면 고발당할까봐???
결론이 나올때까지는 모르는 상황인데
교사가 기독교라는 이유때문인가요? 무조건 학생편에서 교사를 욕하는 댓글들이 유독 많네요
니가 니인생 헤쳐나가야겠다.ㅜㅜ
사실이면 교사임용고시때 개독들은 시험 자격박탈해야함
예전 중딩떄 개독다니는 선생 저정도는 아니래도 말마다 우리 주뭐시기 하는데 졸라 짱남 ㅋㅋㅋ
예수재이들은 너무 티를 내는게 안좋음 좀 조용히 처믿으면 좋을것을
아이라서 현명하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문제를 크게 만든 학교가 더 큰 문제 겠지요..
글구 힘없는 학생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이런 종류의 청원밖에 더 있나?
아이를 이런식으로 욕하는 당신은 정말 꼴통이네요
아버지는 김씨..
어머니는 왕씨냐?
그래.....김왕규진이라..
너~ 혹시 나중에 결혼하면
너~ 자식 이름은 어케 되겠냐? ㅎㅎ
이 상황에 남의 집 족보걱정이라... 초딩인가?
4학년 짜리 보다 못하네....ㅎㅎㅎㅎㅎ
내용은 사실인듯 근데 글은 나보다 잘 쓰네
그러나.. 꼬마야 이 아자씨도 국민학교때 그런 쌤 수두룩 했다.. 그러나...
잘 산다^^ 요즘 애들 암튼.. 좀 약해 빠졌어...
군대가도 살짝만 건드려도 소원수리 쓸놈이구먼... 아이고참 ^^
왜 국군의 날만 되면 알몸으로 설치는 형 하나 있어.
그 형을 존경하나 보구나 ㅋ
개독이 아닌걸 증명하려면
우리나라 교회를 죽을때까지.부셔버리겠습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대부분 이런생각일듯~
저건 부모의 감정싸움에 자식을 이용하는거로 밖에 안보인다.
세상의 부조리를 너무 일찍 아는것도 정서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끝에 까지 밀리면 보이는게 없게 되지...
거기 같은 사람 때문에 저런 개독(기독말고)같은 것들이 판을 치는 거다.
그러던지말던지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욕은하지 말아야지
왜 리플로 진신인둥 거짓인둥 따져 부모가 내용을 작성해주었던 아이가 내용을
작성했던 중요하지않자나 저글이 사실이라면 절때 일어나선 안될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는 확실한건데 참 리플로 말싸움즐기려고하는거보면 수준이 참 머같네
세상에 얼마나 억울한일이 많아 다만 그진실을 알리지못하고 도움을 못받을뿐이지.
도와주지못할거면 진실이던 거짓이던 그냥 욕이라도 좀하지마 악플러들아
자기 월급을 삭감하며 어려운분들을 도와주는 정치인들이 있을까 ???
에휴 ~~
아무리 저게 사실이라할지라도 저렇게 아이를 활용? 하는 부모가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뭐거 진실일진 몰라도. 저 부모는 같은 부모입장에서 정말 문제있네요
http://thinkdifferent.tistory.com/7002
역시 보배에서 느낀 부분은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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