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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잘안적고 댓글도 많이안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에는 눈팅도 힘드네요
애기가 잘못한게있어도 울게하진맙시다 욱해서 저도모르게 댓글을달아버렸네요
많이컷죠? 벌써 111일입니다
딸입니다....머리빡빡깍아서 주위에댈구다니면 잘생겼다고해요 ㅠㅠ
팁을드리면 애기는 무조껀 이쁘다고해야됩니다 ㅠ 남자아이는 이뻐도되는데 여자아이한테 잘생겼다고하니까 제마음이찢어지더라구요
모두 즐거운저녁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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