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차꽝 많이 해 먹으면 수십번 이상 해 먹어도 입원 해있으면 보험사 직원들은 그냥 합의해 줌.
(이건 병실에 환자 3-4명들이 전부 긴팔.긴 바지. 문신 다 하고있으니 드러워서 피하는건데.)
마지막에는 보험사 과장급이 입원실에 찾아옵니다. 과거 보험기록 서류 싹 뽑아서 들고~ 여기서 서로 합의가
여기서 그만하시고 퇴원하실래요. 이 서류 경찰에 넘길까요. 이렇게 합의되죠.
그런데 요즘 세상에 민원 신고가 많이 들어가면 철컹철컹 경찰수사 들어갑니다.
초기에는 잘 해먹다가 언제부턴가 여자를 1-2명 태우고 해먹음.( 의심 덜 사려고)
근데 통화내역 까면 다 걸림. 다른 동네 친구한테 보험사기 인원 맞추어달라해서 내는 차 꽝인데.
처음 통화내역에는 서로 통화 내용이 없지만 합의금 다 받고 시간 좀 6개월 1-2년 지나서 명의로
통화내역 까보면 서로 통화기록 안 나올수가없음.제 알친구들이 이거로 몆억씩 먹고 살아서 조금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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