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권행사한다면서 저녁에 가버리고 아침에 저보다 늦게 와서 전기자재 싫고 들어와야해서 파출소에 연락후 농로진입로 막은거 빼달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운영자랑 직원이 와서 직원이 저한테 말거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고 어디서 낫 두개를 가져오더니 목에 대더니 죽인다고 나가라고 하고 낫들고 헤드락 걸고 끌고 다니고 아래축사 동네형이 보게해서 증인 만들려고 했는데 못들은거 같아서 목숨걸고 낫 사진 찍을려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2미터정도 높이에서 밀어서 발목 살짝접지르고 그때 100미터 앞에 경찰차가 출동 하더라구요
직원이 재빠르게 낫 치워버리고 자기들은 그런적이 없다고 우기고 있고 사진 보여주고 파출소로 고소장 쓰러 갔 습니다 눈이 돌아간거 보고 생명에위협을 느껴서 전기도 오지말라고 하고 저도 현장에 안들어 갔어요
진단서 끊고 다리가 풀려서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