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 후 바로 보이는 뉴EF 차량 입니다.
그냥 제목 그대로 썬루프에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어린아이를 봤습니다.
운전석에도, 동반석에도 어린아이 부모님이 계셨는데 굳이 말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혹여나 급정거를 하거나,
뒤에서 차가 와서 박아 버린다면 그 위험성은 수십배가 될텐데 말이죠.
머,,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위험해 보여서 한번 올려 봅니다.
좌회전 후 바로 보이는 뉴EF 차량 입니다.
그냥 제목 그대로 썬루프에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어린아이를 봤습니다.
운전석에도, 동반석에도 어린아이 부모님이 계셨는데 굳이 말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혹여나 급정거를 하거나,
뒤에서 차가 와서 박아 버린다면 그 위험성은 수십배가 될텐데 말이죠.
머,,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위험해 보여서 한번 올려 봅니다.
이것은 아동학대입니다.
동네분을 다 만나는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스티커 붙여놨을까요?
스티커 붙여놓고 저런다면 진짜 웃길 듯
밥 먹고, 걷고, 운전한다고 다 사회인이 아닙니다.
모여 사는 사회인으로서의 개개인의 의무과 권리는 잘 알아야 하겠죠.
서로 배려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나...현실이..
다음 블박은 탑싱크다 ㅎ
나 혼자만 방어 운전 한다고 사고 안나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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