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도로꺼짐으로 차바퀴가 빠져
범퍼와 차량하부 타이어 휠 조향계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노후차량이라 자차가액과 수리비가 비슷합니다.
전손? 단독사고라 자부담금 20만원까지 억울합니다.
구청보험하려니 도로관리 주체인 도로과에서는 하수누수로 침하가능성으로 하수과로 넘기고 하수과는 해당구간에서 공사중이라 라 건설차량에 의한 가능성으로 건설과로 서로 핑퐁입니다.
일단 오래걸릴거 같아 경찰서에 교통사고접수후 자비나 자차로 수리할지 고민입니다만 단독사고라 경찰접수하면 자동차사고 이력잔존과 저에게 불리할까 살짝 걱정입니다. 또 운전자보험에서 위로금 조건에서는 경찰접수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이 필수라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촤하하하하
우당당 도로가 꺼진겁니다.
쇠뚜껑 멘홀도 바닥을 지지못해 바퀴와함께 침하된 상태입니다.
그대로 침하되었어요 ㅠㅠ
굴곡지입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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