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격양된 감정으로 제목을 다소 자극적으로 올린 경솔함을 반성 하겠습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보배에 논란거리를 제공 한점 역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한테 무슨 악감정을 가지고 물도 뜯으려소 달려 드신분들.....
전번이 다 공개 되어 있는데도 한분도 연락이 없으시네요... ^___^;;;
당당하게 씹고 욕해 주실줄 알았는데.......
글을 쭈욱 보면서 부채살님이 레이 운전자가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로 집요하게 물어 보시는데
이런 온라인 상에서 그러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누가 인정해 준다고 느끼고 상대적으로 그 상대는 자괴감을 느끼는걸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시는건아닌지......
그리고 본인들은 키워가 아니라고 쓰며 저를 까시던 분들.... 왜 전화 안하시나요???
키워는 아닌데 법적인 책임은 물기 싫으시죠?
그게 바로 키워입니다..... 온라인 상으로 보이지 않으니 키보드나 두드리며 씹어 대는 행위....
운전대만 잡으면 지킬앤하이드처럼 인격이 변하는게 문제가 아닌가요????
제 주관적인 입장으로는 무리한 유턴으로 사고가 날뻔 했고 서로 그냥 웃으면서 미안함 표시 했으면
그만인 일을 레이 운전자는 욕을 했다는 사실이 똘아이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혹시 욕하던가요?
레이 운전자를 비방 하던가요??? 옆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뭐라 하실때도 전 그저 미쳐서 그래요 그러면서 차분하게
넘어 갔습니다.... 제가 화를 내던가요??? 오히려 레이 운전자가 욕하고 급제동으로 위협운전을 했습니다.
백번 양보 해서 운전 하는게 맞습니다만... 분명 원글에서 써 놨지만 동승자와 대화 중이라서 미처 레이 유턴 사실을 인지
하지 못했다고 인정 했습니다. 중간에 찔끔찔금 움직인것 차에 오토홀딩 기능을 꺼둔 상태인걸 깜빡해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다 보니 움직였습니다..... 이것도 죄라면 죄지요.....
뭐 이래 저래 논란거리 만들고 싶지 않아서 글을 지웠더니 당당하지 못하다 찌질하다 인실좆 당했다등등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시는데.... 그러지들 맙시다 우리 한두살 먹은 애들 아니잖습니까?
카타르시스나 상대자괴감을 느끼는 정신병자 아닙니다.ㅎ
다른 댓글에 이야기를 했듯이 레이운전자도 잘못한게 있습니다. 욕을 하면안돼죠..그 부분은
잘못한겁니다. 짧은 영상을 봤을때 유턴을 무리하게 진입한 레이도 문제지만 블박차량 본인도
위협적으로 들이민것은 확인이 되잖아요. 그런부분은 서로간 오해에서 발생한 문제이니 누구나
감정이 앞서서 자기입장에서 화가나는건 맞습니다.
말하고 싶었던건 신호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드리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진신호로 받아 오신지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우회전으로들어 오신게 확인이 되었죠.
상대운전자가 중앙선침범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는것에 의아했어요.
그래서 지역담당경찰서에 신호체계및 유턴가능구간.신호전환시점,확인해보니 위법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아..그리고 22초의 짧은영상이 블박이 그렇게 녹화도 되나요?..그런식의 녹화방식으로 저장되는 블랙박스는
본적이 없어서 그래요.ㅎ
저는 사고영상을 보면 그걸 보거나 게시만 하는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해당지역 경찰서에 전화해서
사고접수부터 목격영상첨부까지...확인하고 게시합니다. 그렇게 해서 봉천동 무단횡단사고
강원도 오토바이충돌사고등....5~6건 목격영상을 전달해서 사건해결 한것도 있어요..
그래서 행정처분을 내린 관할부서를 연락해서 이러한게 있으니 다시 재고해 보시라고 말하려 했던겁니다.
본의 아니게 투숙이리리님과 저와의 관계가 편이 갈려져 시시비가 만든거에 대해서 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괜한 오지랖에 마녀사냥한듯 싶기도 하고 내가 실수한것도 있지않나 생각도 듭니다.
사실만 말하고 싶었던게 이상하게 감정이 이입되어서 한사람을 매몰차게 했던게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감정이입되었던건 사실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가 보이던 안보이던 온라인의 대질문제를 오프라인까지 끌고가는
추잡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ㅎ 온라인은 온라인으로 끝내야죠..
악의 감정은 없습니다. 사실을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오바가 좀 있었네요.
당신은 시배목이 어울리네요 시배목 가서 대전분들하고 노세요
그 대전분들역시 무조건 전화해라 통화하자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는 분들이니 딱 코드가 맞는듯 ㅎㅎ
암튼, 저역시 투숙님글에 악플이라면 악플 공격적인 댓글을 많이 달었고
풀영상 공개 하라고 온갖 잡소를 다하였는데~ 죄송하구
안전운전 하십시오~
좀 삭히세여~글 두개다 봤는데 부채살님도 설득력있게 쓰셨더이다~~~
여러 사람들의 막무가내식 몰아 붙이기로 글쓴이 심기가 많이 불편하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피아구볗 확실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90년대 채팅에서느 시비붙었을때 전화하라는 유행어를 아직도 쓰시다뇨,,
갑자기 포트리스가 생각나는군요
그나저나 레이운전자는 욕먹고 끝인가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84756
링크글을 보면
레이 운전자는 중앙선 침범으로 범칙금 통보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번주 핫이슈 1위였는데 님 동영상 덕에 싸이트가 활기가 넘쳤습니다.
나는 님을 그다지 나쁘지 보지 않은 1인...
적당한 선에서 개가 짖나보다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여~~ㅎ
일부 실수한 부분에선 자기반성도 필요하지만
이곳은 자신이 씹선비인양 타인의 작은 실수에도
물어뜯고 맛보고 배설하는 곳이기에
적당한 자체 필터링이 필요하죠~~ㅎㅎ
하지만 블박이 생기면서 네티즌으로하여금 좀더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있게 도움을 주나 이번처럼 도로사정이나 기타 사항은 배제된체 보다보니 보는 사람들도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생길수도 있다는...
저도 레이 남 이해불가였는데 반박글올라오고 오해를 풀면서 사람들은 비방글올렸던거 좀 후회하기도 합니다."저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요즘처럼 인터넷세상에서는 너무 몰두하면 안될것같네요...좋은것만 받아들이고...
결론은 그냥 잊혀지는거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구나 느끼면서 기분을 푸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그냥 푸세요...^^
휴가철이고하니 안전운행!
카타르시스나 상대자괴감을 느끼는 정신병자 아닙니다.ㅎ
다른 댓글에 이야기를 했듯이 레이운전자도 잘못한게 있습니다. 욕을 하면안돼죠..그 부분은
잘못한겁니다. 짧은 영상을 봤을때 유턴을 무리하게 진입한 레이도 문제지만 블박차량 본인도
위협적으로 들이민것은 확인이 되잖아요. 그런부분은 서로간 오해에서 발생한 문제이니 누구나
감정이 앞서서 자기입장에서 화가나는건 맞습니다.
말하고 싶었던건 신호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드리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진신호로 받아 오신지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우회전으로들어 오신게 확인이 되었죠.
상대운전자가 중앙선침범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는것에 의아했어요.
그래서 지역담당경찰서에 신호체계및 유턴가능구간.신호전환시점,확인해보니 위법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아..그리고 22초의 짧은영상이 블박이 그렇게 녹화도 되나요?..그런식의 녹화방식으로 저장되는 블랙박스는
본적이 없어서 그래요.ㅎ
저는 사고영상을 보면 그걸 보거나 게시만 하는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해당지역 경찰서에 전화해서
사고접수부터 목격영상첨부까지...확인하고 게시합니다. 그렇게 해서 봉천동 무단횡단사고
강원도 오토바이충돌사고등....5~6건 목격영상을 전달해서 사건해결 한것도 있어요..
그래서 행정처분을 내린 관할부서를 연락해서 이러한게 있으니 다시 재고해 보시라고 말하려 했던겁니다.
본의 아니게 투숙이리리님과 저와의 관계가 편이 갈려져 시시비가 만든거에 대해서 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괜한 오지랖에 마녀사냥한듯 싶기도 하고 내가 실수한것도 있지않나 생각도 듭니다.
사실만 말하고 싶었던게 이상하게 감정이 이입되어서 한사람을 매몰차게 했던게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감정이입되었던건 사실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가 보이던 안보이던 온라인의 대질문제를 오프라인까지 끌고가는
추잡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ㅎ 온라인은 온라인으로 끝내야죠..
악의 감정은 없습니다. 사실을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오바가 좀 있었네요.
온라인은 온라인으로 끝내야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상대방 글이 맘에 안든다고 욕을 해대는 사람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몸만 성인이고 생각은 어린애죠....덜 성숙한듯...
제 차에 달려있는 아이나비 QXD900도 이벤트영상은 20초 저장되던데요;;
듀얼녹화방식이라 다른폴더에는 30초 길이로 한번 더 저장되긴 합니다만...ㅎ;;
ㅋㅋㅋ근데 조금 웃긴게 회원분들이 부채살님 인정해주고 그 당사자는 괴로워하는걸 즐기는 카타르시스...
부채살님 한방에 보내버리시네...모르는 분들은 튀어보이려고 집착하는 사람으로 알듯...
부채살님 글보면 누굴 까는게 아니고 항상 교통신호에 운전하면서도 모르고 넘어가는 간과하는 그런것들을 말해줘요...
그냥 그렇다구요...
내가 100% 잘 하고 상대가 100% 못한 거 같은데 막상 상황을 보게 되면 님께서도 자인하셨듯이 서로 약간씩의 잘못이 얽히고 섥혀서 감정이 생기고 분쟁으로 치닫게 마련인데요,
이번 상황에서는 부채살님이 다신 댓글중에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참 신중해야할 듯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다시 글이 올랐길래 걱정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만...
부채살님의 댓글과 투숙이리리님의 답글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두 분 다 멋지십니다.
쵝오!!!
글쓴입장에서도 그런 유턴+욕설을 만나면 충분히 빡칠 상황이 맞다고 봅니다.
글이나 대응도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이성적인 성인의 수준으로 하신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물어뜯기 좋아하는 덧글러분들이 계신것이 안타깝지만
어느 사이트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으니까 그냥 흘릴수밖에 없겠지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더 종종 뵜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냥 이번 사건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쪽이 욕먹고 저쪽이 욕먹고 또 제 3자가 욕먹고...
저도 요즘 리플이나 글 한번씩 올리지만,
댓글 보면 참 어이없이 키보드 워리어들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댓글 달리다가도 한명이 삐딱선 타기 시작하면 그 이후로 줄줄이 삐딱선 타면서
따라 내려가다보면 끝에가서는 악플로 변질되기도 하구요...
저도 가끔 글 올리면서 악플에 상처 많이 받았는데, 저보다 더 심하게 상처 받으셨겠죠~
이제 잘 해결된것 같으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___^;; 네요.
난 영상도 보고 결론글만 봐서 그런지 투숙이리리님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중간에 무언가가 있었던건가? 아~~~~~ 궁금해!!!!!!!
자주가는 곳이지만
저곳이 유턴가능구역인지는 몰랏네요..
그리고 유턴이 가능하다고 해도
좌회전신호가 짧은 걸로 기억하거든요 ~
글쓴 어투가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는 것만 빼고 ~ 님이 잘못한게... 음......
있냐가... 논지같은데. 궁금해서 쭈욱 읽어봤는데.
별의 별 댓글이 다 있군요.
글쓴이님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듯...
불특정다수를 싸잡아 키워네 겁쟁이라고 욕하면서
그쪽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고있는건 아닌지가 먼저인듯...
가변차로라 정확한 선은없지만 거리가 좀있어보이네요
어제는 레이운전자 잘못없다고 말했지만 오늘 지나올때 자세히보니 레이운전자가 좀빨리 유턴한거같네요
댓글로 감사히 받아들이지 뭔 전화해라마라여, 걍 전화해서 인생얘기나할까? 그러면 전화 하고
레이나 님이나 똑같아보이네요 이제..
하여간 개인적으로는 때린 색이보다는 쳐 맞을 짓을 제공한 유발자 색이가 더 싫어.
잠결에 게토레이랑 헛갈려서 부동액이나 쳐 먹었으면 좋겠다...
레이~ 내신호라 유턴한다는데 왜 위협해?
글쓴님~ 나는 내갈길 잘가고 있는데 쟤왜저래?
신호바뀔까 노심초사 중간서 유턴한 레이도,
반대차선 신호까지는 살피지 못한 글쓴님도,
두분다 성급하셨던 거같아요
항상 운전하면서 느끼지만 운전대잡으면
보살되셔야함
물론 저도 안되지만요ㅜㅜ
몇년을 눈팅만 하지만 부채살님은 논리적인 근거로, 운전하는데 참고를 종종 주시는 분인지라
글쓴님이 첨에 오해하셨을듯 한데,
오해푸셨다니 다행이네요~^^
뭐잘한게있다고
넌 그딴일에 남한테 저나해서 욕하고그러냐
심각해지실 필요 없습니다
아주 유치 짬뽕이에요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신경쓰지 마시고 수일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듯 일상으로 고고~~~
자기들도 공도에서 법규 다 지키지 않으면서, 남 지적질은 졸라 잘합니다. ㅋㅋ
그냥 속썩지 마시고, 주접떨거나 대놓고 욕하거나 하는 덧글들 선별해서 고소하세요~
그게 젤 깔끔해요.
그리고 교사블엔 뭐 안올리는게 나아요. ㅋㅋㅋ
뭐 올리면 씹선비들이 지들도 X도 안지키는건 생각안하고, 그저 남 까기 바빠요. ㅋㅋㅋ
건수하나 생겼다고
등신처럼 좋다고 올려대니
심심할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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