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 형님들 덕분에 이슈화 되어
부산MBC 기자과 인터뷰 하였고, 어제 기사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론 제 아들이 태어난지 단 7일만에 셀프수유를 당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다른 산모들께서도 다른 아기들에 대한 셀프수유도 목격하셨습니다.
셀프수유의 정의와 문제점을 공론화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문제점도 너무 많은데 후속 기사를 위해 참습니다.
공론화 해주시고 댓글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행사항 및 재판 후기 제가 싸워온 과정등을 정리하여 꼭 글을 다시 쓰겠습니다.
공론화가 잘되어서 다시는 셀프수유 같은일이 없도록 추천박습니다~
공론화가 잘되어서 다시는 셀프수유 같은일이 없도록 추천박습니다~
참교육 해주셔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추천 박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는 애 낳지 말아라 새끼를 낳아야지
그런데 아기들한테는 그럼 안되는거 잖아.
애 낳아보지 못한 사람들 인듯
힘내세요!추천합니다
조리원에서 쓰는 그린맘 젖병 꼭지도 커서 걱정될 정도인데 신생아에 셀프수유라니..
직원 한명도 아니고 전체가 그랬으면 정신병자 들이네요.
그땐.. 아 이런곳이구나~~ 하고,, 결제하고 이제 회사가는 길에 아내한테
이야기 했더니 ㅋㅋㅋ
바로 환불 받고 나옴 ㅡㅡ
출산률도 떨어져서 산후조리원 수요도 떨어질텐데 막 나가는군요.
이런 곳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내새끼를 돈주고 남에게 맡기는자체가 리스크를 안고 가는거임.. 생후부터 만2세까지 엄마품에서 숨소리듣고 모유수유하고 해야 진정한 육아임..
유아교육학에도 있다고함.
20년전부터 유명연예인이 차병원에서 산후조리원이 유행하더니 우리마눌님도 당연히 들어감. 시어머니 내가 봐줄테니 남에게 맡기지마라.. 그래도 불편하다고 굳이 들어감. 그래도 당시 산후조리원은 저정도는 아님.
귀찮타고 돈써가며 아이를 맡기려고만 산후조리원에 가는게 아님
=
출산 후 몸조리 하는 곳
육아는 부수적인 곳
동네에 소문 순식간에 퍼집니다~ 꼬시다!!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지 공감합니다.
너무 한거아닌가요 본인들 편하자고 방치하는게 말이되는거야
진짜 애가지고 장난치고 장사하는집들
유치원이고 산후조리원이던간에
본인 손주 자식이 어디가서 똑같이 당한다 생각해보세요 피가 꺼꾸로 솢나 안솢나 죽여버리고싶을껄요?
시간 좀 지나서 다른 사업자로 이름 바꿔서 다시 오픈 하겠지..
저건 진짜 문제네요.먹이면서 토하는거 보면서 먹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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