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토스에서 블랙데이라고 짜장라면 뽑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츄파츕스 하나 당첨된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눌러봤는데 따악~~~~!!!
당첨됬네요 ㅋㅋㅋ
문제는 일마치고 나서 짜장라면을 받으로 가서 생겼습니다 주변에 cu 3곳 전부 품절... 뭐 그럴수도 있지... 블랙데이니까 .. 집으로 돌아와서 주변에 cu 또 3곳을 돌았습니다
친절한 편돌이가 이야기 해주내여.. 아저씨 딴데가봐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4시에 물건 들어오는데 2시간만에 다 나갔어요..
토스면 그래도 한국에서는 가고싶은 직장으류 네임드 아닙니까? 그런데 이따위로 수량 공급도 안해주고 이벤트를 하나요? 그것도 사용기한 꼴랑 2일주고 대규모로 기프티콘을 뿌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지인들 짜장라면 하나 먹으라고 링크 많이 보냈는데 어차피 이벤트는 광고 어닌가요? 토스는 광고를 장난으로 하나요?
Ps) 덕분에 4키로 걷기운동은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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