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방법을 잘 몰라서 따놨던 액상분유를 버리고
같은 브랜드의 분유가 없어서 고양이는
동물이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타상표의 가루분유를 샀더니 안먹네요;;
고양이들도 맛을 다 아나봐요ㅋㅋㅋ
원래 먹던 상표의 분유를 힘들게 찾아
이 밤 중에 분유 사러 갑니다ㅋㅋㅋ
막내 애기때 했던 짓을 나이 먹어서도 하네요ㅋㅋㅋ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재미있네요ㅋㅋㅋ
밥 달라고 울기전에 분유사러 가렵니다ㅋㅋㅋ
전 건이덕에 행복한 밤입니다ㅋㅋㅋㅋㅋ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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