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에 낫 두개 어디서 가져오더니 죽인다고 협박하고 헤드락 걸고 끌고다니면서 2미터 정도 높이에다 밀어버림
4월10일 불법침입이라고 운영자가 경찰에 신고하더니 무릎으로 얼굴 가격해서 입술터짐 항상 뒤에서 목덜미 잡고 끌고다님
4월16일 현수막 제거 하고 자물쇠로 자르고 있는데 어디서 갑자기 나오더니 빵짝 같은거 나를때 쓰는 쇠꼬챙이 가져와서 때릴려고 하고 귀를 잡아서 바닥에 밀고 발로 솑목을 깜
이건 저희 계약서인데 운영자가 내용증명 보낸것과 노동청에 제출한건 부가세 별도로 되어있음
참고로 추가사항 요청도 한적 없음 반장 맘대로 하게 두고 설계도를 마지막에 변경을 해줌
11월1일 5900만은 물건값임
인건비로 1억8440만원 입금을해줌
인건비에도 부가세 붙이고 그냥 자기가 받고 싶은 금액을 적어놓음 평당10만원 계약을 했음
인건비를 1억8440만 계약서보다 더 줬는데 1억천70만원을 더 요구함
현재 외국인들 인건비 1억2천정도 밀려 있는걸로 알고 있음
저희 현장은 7~8천 정도 예상하고 있음
3월17일~19일까지 유치권 현수막 걸고 3일 지키더니 자기 지프차을 빼고 지게차로 막고 키 빼가버림
3월20일~4월1일 다른팀 불러서 마무리 다함
4월2일 전기 공사 하는데 진입로 안막는다고 경찰에 말했는데 저녁10시에 에 차로 막아놓고 4월2일부터 5톤에 차3대 돌아가면서 막음
뒤 공터로 볏짚 사논거 옮겨야 하는데 차로 박아서 두개 찢어지고 트렉터 지나가면 몸을 드리대서 포기함
현재까지 외국인 인건비 안줘서 현장 5번 멈추고 c형강 220개 떨어져서 다 휘고 콘크리트 깨짐
전날 눈 트렉터로 큰길까지 치우고 다 묶고 가라고 했음 사고가 터져도 운영자는 온적이 없음
협력업체 철강에는 운영자가 짜를려고 재고 없다고 해서 다른곳에 시켰다가 1억 물려서 민사소송중임
현재 형사고소 10건 민사2건 걸어져 있어요
모내기 상토도 안에 있는데 3번맞고 협박당해서 막장이라서 들어가기 무섭네요
형들 노트북이라서 좀 반말로 썻어요 이해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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