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된 사기꾼 지역의 유명인 다문화 가정의 부부를 경찰,검찰이 증거까지 조작하며 편파수사를 하였고 이 사기꾼은 민형사상 모든 사법처리가 끝나버렸습니다
너무나 억울해 권익위와 법률구조 공단에 문의를 해보니 담당 경찰을 공문서 위조로 고소를 하라 하여 고소하였으나 경찰과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를 합니다.
어이가 없지만 증거가 넘쳐나는데도 경찰 검찰이 이상이 없답니다
정말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하며 억장이 무너지지만, 나름에 짐작하게 된게 누군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높은 직위에 있는 자에게 청탁을 하였다는 짐작만 할 뿐입니다
무슨 희한한 쓰레기 같은 잡범의 청탁을 받아 이런 말도 안되는 증거까지 조작해 가며 편파수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지, 지금까지 국민신문고,청원24등에 약 180번의 제보를 하여도 경찰,검찰,공수처에서 모두가 이상이 없다고 통보가 옵니다.
그나마 지방의 한 검사가 여럿 제보중에 직무유기로 경찰로 타관이송을 했는데도 경찰이 또 증거가 없고 진정인인 제가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다며, 세상에 어이가 없게 혼자 밀실에서 조사 서류를 작성하고 심지어 혼자서 밀실에서 조작, 작성한 통지문을 제게도 보내줍니다.
우~~와~~
우리 나라가 아직 이렇게 증거까지 조작하며 편파수사가 가능한 나라인지 상상을 못하였습니다.
심지어 LAW&GOOD란 변호사 사건의뢰의 신청 사이트에 접수를 해도 경찰,검찰의 청탁으로 증거까지 조작한 사연이라 하니, 변호사를 선임할려 해도 아무도 제안서가 오지를 않습니다.
으허~~~!!!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요.
그러니까 변호를 맏아도 검찰,경찰의 대놓고 조작하며 편드는 사건은 무조건 이길수가 없다는, 변론을 하면 좋지 않다는 상황이 생긴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언론이나 방송에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멀쩡한 사람 성범죄자로 만들어서 특진도 하는데요(피해자 딸 유산되고 3억 들었음)
검수완박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프레임 짠 거는 변호사들도 잘 수임 안 해요. 돈도 안 되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