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경찰을 공격하는데도 실탄사격주저하고 다리라도 쏴야죠 진압하는데 훈련이 너무 부족해보이구요
여경은 맨나중에 휴대폰들고 나와서 둘러보고 같은 경찰이면 진압을 같이 할생각을 해야지 참 짜증나면서도
범죄자인권에 대해 제발좀 공권력이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흉기로 경찰을 공격하는데도 실탄사격주저하고 다리라도 쏴야죠 진압하는데 훈련이 너무 부족해보이구요
여경은 맨나중에 휴대폰들고 나와서 둘러보고 같은 경찰이면 진압을 같이 할생각을 해야지 참 짜증나면서도
범죄자인권에 대해 제발좀 공권력이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빼액
뭐든 여자한테 끼워 맞춰서 여혐 조장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
되도않는 삼단봉 지바치아뿌리고,,,,,,
아무리 지구대에서 근무한다지만 7명이서 1명 제압하는데 걸린시간... 6여분... 20센티도 안되는 칼같아보이는데
졸라 미개하네...
그와중에 진압중에 경찰한명부상..... 흠... 어렵네
시간은 좀 걸렸지만 범인이 포위망 바깥으로 나가지 못했으므로 상관 없음. 100분이 걸리든 1000분이 걸리든 포위를 유지하고 끊임없이 칼(+손목)을 노리면 남은건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임.
단지 아쉬운건 설득이 없었나는건데,일반적으로 포위 구축하고 약간의 시간을 들여 살짝 진정시킨 후 도망갈 곳이 없다는 것과, 더 큰 가해자가 되면 죄질이 더 늘어날 것을 인지시켜 포기하고 무기를 버리라는 설득을 시도해봤는지 모르겠음. 이건 동영상에 없으니. 했는데도 저항해서 잡은거면 99점, 설득시도를 안했으먼 80점
총이라는걸 사람한테 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사람들만(=사람한테 총 쏴본사람만)말을 꺼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5m앞에서 권총으로 사람의다리를 부상만 입을정도로 쏜다?경찰특공대가 와야 가능한 수준임. 우리나라는 총기허용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경찰이 그렇게 까지 훈련을 할 필요가 없음. 하면 세금낭비임.
칼든사람 제압하는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걸 해내야 하는 사람이 경찰임. 이번 사례는 우수사례로 만들어 앞으로 칼을 든 범죄자 대응법 교육자료 가운데 하나로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함. 물론 모든 상황이 같지 않으므로 다른 방법에 대한 연구도 함께 해야 하구요.
게다가 총이라도 잘못 쏘면.. 또 인권 머시기 하는애들이 과잉진압이니 하면서 빼애액 거리겠지..
그리고 칼든 사람 제압하다 다치거나 죽더라도.. 치료나 내 가족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다면 용기라도 내겠지만..
그마저도 확실치 않으니.. 누가 책임감을 가지고 제 목숨 받쳐 제압을 하려고 할까..
예전에 봤던 게시물에서도 소방관이 화재진압하다 얻은 부상... 자비로 치료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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