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봐야 느낄수있는 문제예요..
애초에 피해자들이 맘이 여리고
가해자들은 상대적으로 독하고 이기적이라 저렇게 까지하는거고 피해자들은 간신히 참고견디다 이제 살만하다싶었는데 더심하게 괴롭히니 맞서 싸우려는 의지보다 그냥 다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더클겁니다. 그냥 내려놓고 이 상황을 피하고 싶은것이죠. 그러니 그럴힘으로 싸워라. 차라리 가해자에게 복수를해라 때려죽여라 등의 말들은 피해자의 심리상 아무 의미가없다고봅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생각도 하기싫은데 복수라니요.. 그건 어디까지나 가해자들처럼 이기적이고 독한 인간들이나 가능한 얘깁니다.
사실은 표예림씨는 학폭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몰려 있었을거에요.
그냥 죽으면 학폭문제는 덮히니
마지막 기력으로 가해자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을건데..
후원금은 표예림씨가 힘내수 있게
따뜻한 사람들이 모아준 돈인데
가해자들과 그 지인들이 학폭 이용해서
돈 번다고 여론을 형성하고 욕하는
상황임..
이미 표예림씨는 끝에 몰려 있어요.
@페이크방지턱 솔직히 다 넓죽이,양악수술대상자,거부스러운 성형등으로 . 제학창시절 기준에
잘생친 친구몇명에 뻐꾸기잘날려 분위기잡는 외모 예선탈락자의 호와 불이 적절하게섞인 팀이아닌
그냥 넓적한 얼굴에 몸에 가득찌운애, 얼굴수술하고 원래 가는 몸매로 필라하는애,턱주가리 3000견적에
10년 할부로 착공시작해야할 등등 여러 잡어시장 같던데요.
오히려 가해자를 죽여야지
정말 너무 하네요...
힘내세요 표예림님
이거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이거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너무 하네요...
힘내세요 표예림님
오히려 가해자를 죽여야지
애초에 피해자들이 맘이 여리고
가해자들은 상대적으로 독하고 이기적이라 저렇게 까지하는거고 피해자들은 간신히 참고견디다 이제 살만하다싶었는데 더심하게 괴롭히니 맞서 싸우려는 의지보다 그냥 다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더클겁니다. 그냥 내려놓고 이 상황을 피하고 싶은것이죠. 그러니 그럴힘으로 싸워라. 차라리 가해자에게 복수를해라 때려죽여라 등의 말들은 피해자의 심리상 아무 의미가없다고봅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생각도 하기싫은데 복수라니요.. 그건 어디까지나 가해자들처럼 이기적이고 독한 인간들이나 가능한 얘깁니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몰려 있었을거에요.
그냥 죽으면 학폭문제는 덮히니
마지막 기력으로 가해자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을건데..
후원금은 표예림씨가 힘내수 있게
따뜻한 사람들이 모아준 돈인데
가해자들과 그 지인들이 학폭 이용해서
돈 번다고 여론을 형성하고 욕하는
상황임..
이미 표예림씨는 끝에 몰려 있어요.
평생 고통속에 살게해야함
인생포기할각오로 죽이는거아니면만만치는않을듯
잘생친 친구몇명에 뻐꾸기잘날려 분위기잡는 외모 예선탈락자의 호와 불이 적절하게섞인 팀이아닌
그냥 넓적한 얼굴에 몸에 가득찌운애, 얼굴수술하고 원래 가는 몸매로 필라하는애,턱주가리 3000견적에
10년 할부로 착공시작해야할 등등 여러 잡어시장 같던데요.
양심 없는 것들이 끝까지 가보겠다 이건가....
사건종료 될테니까요.
학교폭력 뿐만 아니라 군대폭력, 고문, 가혹행위까지
이건 뭐 피해자만 괴로운 세상이라는.
애들을 사서라도
그것들을 처분하던지 묻고 가야지!!
정말 해보자는 건가?
카라큘라 팀이 1차적으로 거길 간거고
2차 3차 보배에서 작전 시작하면
얼마나 버틸라나?
최소한의 인간적으로 반성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인간이길 포기한건지?
진짜 목숨걸고 덤비는건가?
가해자들이 원하는, 더 비웃는 상황이 돼버린거 아냐?
죽은 년들은 따로 있어요.
예림씨 힘내요...
눈물이 왈칵하네...
이미 학폭으로 심한 우울증을 여러번 겪은터라 실제 멘탈 건강은 많이 약해져있을듯....
학폭했던 그리고 지금도 어디에선가 학폭하는 씹쌔끼들은 니들이 한사람의 인생을 조져놨다는것만 기억해라.
뒤져도 결국 갈곳은 지옥뿐일거다
상황은 반드시 역전될거라 봅니다
학창 시절에도 그렇게 견뎌놓고?
이제 복수? 하겠다고 힘든 싸움 시작해 놓고...
상대한테 고소 당할 것과
아군 적군 다 생길 것 예상했을텐데...
그게 오히려 견디기 힘들꺼면!!
그럴 꺼면 그냥 묻고 살지 왜 죽나요?
ㅜㅜ
이 행동은 이해 못하겠음...
살면서 억울한일이 없으셨다니 다행인지 모르겄네요
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억울 한 일이 있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된다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싸우고자 맘을 먹었으면 살아야죠!
근데 오히려 그 스트레스가 고통이라 더 힘들어 죽는다면,
그게 어떻게 .... 이해(?)가 됩니까
살아야죠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예림양 힘내~~
어딜가든 쥐마냥 남의식 하며 찍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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