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화를 했죠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 듣고 싶었습니다 .형식상 사과가아닌 ....
(원래는 바퀴벌레아니면 다 빼고 먹습니다)
근데 말투가 엄청 띠거운 말투로 말을 하더라구요 ??
"그래서 뭐 어떻게 해드릴까요 ?"
이 말에 꽃히고 기분 나빠서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집에 와서 남은 음식 들고 간다고 하더군요 오라고 했죠
왔는데 보자마자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고 다 드셨네요 ?? 이지랄 하고 봉지 들고 가면서 "계좌로 보내드릴꼐요"라고 말하고 가더군요 어이가 없데요 ...
근데 8천원만 환불해주더군요
(배달금액 3만원입니다.)
왜 이 금액 밖에 환불 안하냐 물어봤죠
사장왈
" 음식 다 드셨자나요 ? 국물에만 나왔다면서요?"
네 음식 다 먹었습니다 (감자탕빼고)
왜 다먹고 환불 요청하냐????? 라고 제가 진상이라고 느끼실껀데
네.. 치킨 커리 먼저 다 먹고 감자탕???(우리나라 음식아님) 같은거 먹다가 나온거라서요
본의 아니게 메뉴 한개를 다 먹었습니다.
근데 사장새끼 말투가 서비스 정신 1도 없더라구요 .. 저보고 아저씨랍니다 (아저씨는 맞는데......ㅡㅡ^) 고객보고 아저씨라니 ..
그따구로 장사 하고 싶을까요 ...
대충 적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빡쳐서요
하나는 위생과 전화
장사치 마인드가 틀려먹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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